해마다 가을이 오면
몸살을 앓았지만
지독한 그리움 때문에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씩 잊어지고
면역이 될 줄 알았는데
가을이 오면
한동안 세상사에 묻혀서
잊었던 사연까지 되살아나
올해도
어김없이 몸살을 앓는다
그리워하는 만큼 더 지독하게
첫댓글 좋은 감동의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시귀를접하면 나 역시 마음이가벼워 집니다. 공감하는 글이라서..,건강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높인 나는 새 시인님!! 제게 힘을 주시고 아낌을 주시니 더욱 감사해요..행복한 주말 되셔요
@엔젤 아그네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가을이 오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옥구 시인님의 정성에 행복한 주말의 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행복한이 넘치는 주말 되셔요.. 옥구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산행님!! 따스한 격려가 큰 행복이 되는 거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누리시구요.
그리움을 가슴에안고 살아가는 삶,진정한 인생,행복입니다.그리움,기다림도 없는 나날은 무의미하답니다존글에 쉬다 갑니다
반갑고 감사해요..소나무 대구 시인님! 함께 공감하시고 격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엔젤 아그네스 엔젤 아그네스님,저도지금그리움에젖어 잠못이루는 밤이 라오.내가 미쳣나봐요세삼 이나이에 그리움에 젖다니,,,,아그네스님.저는 시인이 아닙니다^^고운밤 잘자요^^
그리워하면 더 그리워지는 아픔입니다.세월이 다 지나가도 그리운 마음은 언제나가슴 한켠에 장승처럼 서있습니다.전에는 잊으려 애를 썼지만이제는 잊혀질까 애를 씁니다.아픈 그리움도 이제는 더 소중합니다.행복한 마음으로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엔젤 아그네스 님
안녕하세요? 홍종흡 시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픈 그리움도 이제는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고우신 시심으로 늘 행복하게 해주시는 시인님의 작품활동에 날로 날로 건필하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격려주시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넘넘 감사한 거 있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니까요
시인님 항상 건강 하세요축복합니다
네..감사해요. 산넘고 물건너 시인님의 축복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시인님께도 축복 드립니다.
가을 !그리움!공식 같은 詩語지요좀 더 색다른 표현이 필요해요곶감처럼 달디 단...
송산 시인님의 가르침을 감사히 챙기겠습니다. 감사드리면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에고..... 그러셨군요가을이란 더 오래묵은것들을 들고 왔다 가지요잊혀져서는 안되는 것들이죠.... 그리움도 사랑도... 다 보내고 나면 더 헐벗은 나무가 되지 않을까요.??고운글 보고 갑니다.
논길 시인님!! 바쁘실 텐데도 늘 격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면역이 될 줄 알았는데'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이 추워졋습니다 조심하시고요 고운 시간되세요
늘 감사드러요. 늘 행복하도록 챙겨주시니요..마리아 마리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요
물든 가을이그리움을 젖고 젖어추억 마저 발갛게 물들이네요가는 가을에아픔을 씻으세요
오늘도 복을 선물로 챙겨주시네요..가는 가을에 아픔을 씻으라고...좋은 말씀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좋은 감동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귀를
접하면 나 역시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공감하는 글이라서..,
건강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높인 나는 새 시인님!! 제게 힘을 주시고 아낌을 주시니 더욱 감사해요..행복한 주말 되셔요
@엔젤 아그네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가을이 오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옥구 시인님의 정성에 행복한 주말의 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행복한이 넘치는 주말 되셔요.. 옥구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산행님!! 따스한 격려가 큰 행복이 되는 거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누리시구요.
그리움을 가슴에안고 살아가는 삶,
진정한 인생,행복입니다.
그리움,기다림도 없는 나날은 무의미하답니다
존글에 쉬다 갑니다
반갑고 감사해요..소나무 대구 시인님! 함께 공감하시고 격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엔젤 아그네스
엔젤 아그네스님,저도지금
그리움에젖어 잠못이루는 밤이 라오.
내가 미쳣나봐요
세삼 이나이에 그리움에 젖다니,,,,
아그네스님.저는 시인이 아닙니다^^
고운밤 잘자요^^
그리워하면
더 그리워지는 아픔입니다.
세월이 다 지나가도
그리운 마음은 언제나
가슴 한켠에 장승처럼 서있습니다.
전에는 잊으려 애를 썼지만
이제는 잊혀질까 애를 씁니다.
아픈 그리움도 이제는 더 소중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엔젤 아그네스 님
안녕하세요? 홍종흡 시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픈 그리움도 이제는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고우신 시심으로 늘 행복하게 해주시는 시인님의 작품활동에 날로 날로 건필하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격려주시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넘넘 감사한 거 있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니까요
시인님 항상 건강 하세요
축복합니다
네..감사해요. 산넘고 물건너 시인님의 축복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시인님께도 축복 드립니다.
가을 !
그리움!
공식 같은 詩語지요
좀 더 색다른 표현이
필요해요
곶감처럼 달디 단...
송산 시인님의 가르침을 감사히 챙기겠습니다. 감사드리면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에고..... 그러셨군요
가을이란 더 오래묵은것들을 들고 왔다 가지요
잊혀져서는 안되는 것들이죠.... 그리움도 사랑도... 다 보내고 나면
더 헐벗은 나무가 되지 않을까요.??
고운글 보고 갑니다.
논길 시인님!! 바쁘실 텐데도 늘 격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면역이 될 줄 알았는데'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많이
추워졋습니다
조심하시고요
고운 시간되세요
늘 감사드러요. 늘 행복하도록 챙겨주시니요..마리아 마리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요
물든 가을이
그리움을 젖고 젖어
추억 마저 발갛게 물들이네요
가는 가을에
아픔을 씻으세요
오늘도 복을 선물로 챙겨주시네요..가는 가을에 아픔을 씻으라고...좋은 말씀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