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20대 남성이 떨어져 사망했다. 집 안에서는 그의 친누나가 중태에 빠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사망한 상태였으며, 남성이 살던 집 안에서는 그 누나인 20대 여성이 둔기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누나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첫댓글 댓글에 왜 뜬금없이 이재명 욕해 ㅡㅡ
우동들 추반좀 도와줘!!!!🔥🔥
@현대판노비 추반 댓완 어휴
뭐냐.. 강도들었던건 아니겠지
우선 여성분은 살으셨더니 다행.
냄져는 뭐 구러돈가 말든가..
아니 기사 댓글이 왜저래? 댓글알바인거야 아니면 요즘 사람들 다 저렇게 생각하는 거야? 뭔 온통 문재인전대통령 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