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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탐지구의 특성 이 제품은 특허(디자인)등록된 상품입니다. “특허등록번호: 제 30-0418326호”
첫째 기존 L로드는 두개를 사용하는데 하나만 사용하여 수맥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다. 둘째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1~3칸의 길이가 적당하다 셋째 반응하는 모습은 L로드는 ×자이나 이 제품은 좌우로 움직이고 특히 숙달되면 수맥 이 있는 곳에서는 안쪽(모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넷째 기존제품 보다 반응속도가 빨라 감지능력을 배양하는데 유리하고 정확하다 다섯째 길이가 짧아서 벽면 같은 곳에서도 정확한 탐지가 가능하다. |
수맥 탐사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상용되고 있는 것으로는 수맥탐사봉(L로드, Y로느)또는 철사. 나뭇가지. 추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제품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보다 정확한 탐지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 수맥파에 의한 반응 원리
- 수맥파의 반응은 직각방향과 역류하는 방향에서만 탐지되며 탐지구는 반응을 한다.
(예시1) --------→ 수맥방향
↑
(탐지자의 방향)
(예시2)
-
-
-
↓
수맥방향
↑
(탐지자의 방향)
[ 탐지구를 이용하여 반응을 보였다면 위와 같이 횡으로 흐르던지 아니면 진행방향에서 역으로 수맥이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탐지구를 잡는 자세
◉ 수맥탐지구를 이용하여 수맥을 찾는법
첫째 마음을 가라앉히고 온몸의 근육을 풀어 이완 시키면서 심호흡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한다. 그리고 물에 대한 생각이나 수맥을 탐지한다는 생각을 마음으로 생각한다.
둘째 탐지구 손잡이 부분을 손바닥에 밀착시켜 가볍게 쥐고 ㄱ자로 꺽이는 부분이 가능한 한 수평보다 약간 아래로 5도정도 기울게 유지한다. 이때 팔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셋째 탐지구의 위치는 단전에서 가슴사이에 오도록 하고 몸에서는 5㎝~7㎝ 가량 떨어지게 한 다음 탐지구를 들고 있는 손이 양복 바지선과 일직 선이 되게 한다. 탐지구를 들지 않은 손은 자연스럽게 땅을 향하게 한다. 때로는 추를 들어도 좋다.
넷째 시선은 탐지구 끝이나 탐지하고자 하는 땅 표면을 보되 눈에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마음을 비운 상태로 가만히 응시한다. 다만 “수맥이 있으면 반응을 보여라”라든지 “수맥이 있으면 좌우로 움직여라”라고 자기 암시를 주면서 마인드콘트롤을 한다.
다섯째 천천히 발걸음을 움직여 반걸음 정도의 보폭을 유지한 채 수맥을 찾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때 탐지구가 좌우로 움직이면 그 자리에서 다시 자세를 고쳐 잡고 뒤로 물러나서 다시 탐사를 시작한다. 수맥의 위치는 탐사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지점의 엄지발가락 끝 지점이다.
여섯째 수맥이 흘러오는 방향과 거슬러 바라보고 서거나 수맥의 양쪽 경계면에 서면 탐지구가 좌우로 움직이지만 순방향, 즉 흐르는 방향을 바라보고 서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일곱째 수맥의 폭은 처음 탐지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지점에서부터 계속 걸어가며 탐사한 결과 탐지구가 수평으로 돌아오는 지점까지이며 상류를 향해 거슬러 올라갈수록 탐지구는 심하게 좌우로 움직이는 반응을 계속하게 된다.
여덟째 수맥을 탐지한 후, 수맥의 방향과 폭을 확인했으면 이번에는 정말로 수맥이 흐르는지를 육안으로 탐사해 본다. 즉, 양쪽 바닥에 세로로 실금처럼 균열이 가 있는지 확인한다. 금이 가 있으면 확실히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판단해도 좋다.
** 수맥탐지봉으로 수맥피해가 없는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
행동전화 : 010-4626-0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