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기자
2022 09 20 17;59
환경부 산하 4개 기관, 문정부 알박기 인사 10여명에 3년간 41억 지급
대법원서 징역형 확정된 김은경 장관과 신미숙 전 비서관이 채용개입
임이자 의원"불공정 채용 근절... 재집 중인 블랙리스트 인사들 조치해야"
문재인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혐의, 즉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 받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첫댓글 행정각부의 비리, 부정이 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살피고 감시할 책무가 국회의원들에게 있다. 그래야 문과 그 떨거지들이 내로남불로 국민세금을 마치 공돈인양 지들편 챙기며 나눠먹기를 해대는 쓰레기들을 청소 할 수 있다
첫댓글 행정각부의 비리, 부정이 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살피고 감시할 책무가 국회의원들에게 있다. 그래야 문과 그 떨거지들이 내로남불로 국민세금을 마치 공돈인양 지들편 챙기며 나눠먹기를 해대는 쓰레기들을 청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