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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후광김대중 마을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열린 우리당을 떠나보내면서...
붉은노을 추천 0 조회 64 05.01.01 11: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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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1 08:39

    첫댓글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내가 살아온 경험으로는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처럼 쉽게 변형되지가 않더군요. 반드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려야 되더군요.... 나의 생각이 기분 나쁘다면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4입 입법 등이 올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 작성자 05.01.01 11:45

    사과는 무신....그 긴 시간을 이제 홀로 기다려볼 생각입니다...건필하십시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05.01.01 21:01

    붉은노을님, 저는 영화배우인줄 알았시유..^^ 디따 귀엽더구마잉.

  • 05.01.02 01:54

    님 ,오늘 즐거웠습니다.그래도 최악 이라도...

  • 작성자 05.01.02 09:00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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