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살인 저지르고 강간하고~, 종교라는 대상이 이용된것 뿐이지 원래 그럴 인간들이 단지 종교라는 것 때문에 더 메스컴에서 떠드는것 뿐 -----> 이들은 종교가 있든 없든 태생이 그런지라 어디에 갔다놔도 똑같습니다. 경찰이 돼도 그렇고 뭐가 돼도 범죄자가 될 뿐입니다. 요즘 밝혀지듯이 뇌세포가 그렇게 돼 [2004/10/10]
타워크렌
있어서 교화가 불가능 합니다. 일시적으로 죄를 지으면 벌받는다는 생각때문에 자신을 억지로 억누를지 몰라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입니다. 즉, 장전된 총알과 같이 언제 발사될지 모르는 위험한 인물일 뿐입니다. 인간만 나쁘고 기독교가 좋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 DNA를 잘못 물려받으면 구제불가능입니다 [2004/10/10]
타워크렌
최근의 이론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에서 타고나는 걸로 즉 운명론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는 사람은 몸속에 어떤 요소가 있을때 그것이 드러나게 하는 요인일뿐 모든 사람이 환경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의 이론은 질병을 비롯해서 재능 성격 기타 모든 것들이 타고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2004/10/10]
타워크렌
악의 요소나 피아노 그림 재능, 축구등 스포츠재능, 수학재능, 암 당뇨병 난치성괴질환 정신질환 같은 건강등도 모든것이 이미 물려받은 유전자에의해서 프로그램화 된것처럼 때가 되면 맹수의 야생성이 드러나듯 드러나는 것뿐이랍니다. 대머리도 그렇고.. 대학생들이 반국가적 데모를 한다고 수사기관에 끌려가서 10여명 [2004/10/10]
타워크렌
이 온갖 고문을 당한적이 있답니다. 그때 한 학생만 고문때문에 정신분열증 증세를 보이더라는 겁니다. KBS 김병후박사에 의하면 이 학생이 이당시 고문을 받지 않고 그 시간을 잘 보냈다면 분열증이 발생하지 않고 넘어갈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답니다. 고문을 안받았다고해서 증상이 안나타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하여간 [07:26:03]
타워크렌
환경이라는 것도 사람 몸에 어떤 요소가 있었을때만 환경도 중요한거지 사람에게 어떤 특정한 상황을 발생시킬만한 요소가 없다면 환경은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과외 잘받는다고 그 사람이 공부잘하는 건 아니지요. 과외라는 환경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학생의 몸속에 공부 잘할 [2004/10/10]
타워크렌
수 있는 재능 즉 공부를 잘할수있는 DNA가 있을때 과외 받을수 있는 환경도 빛을 발하는 겁니다. 돌머리에게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도 소용없는 일이듯이 모든 것은 타고난다는 것이 오늘날 새롭게 진행되는 이론적 추세입니다. 즉 운명론이 맞다는 겁니다. 운명론은 누가 언제 복권에 당첨되고 그런게 아닙니다. 재능 소질을 말하는겁니다. 운명론도 기독교처럼 왜곡돼서 전해져 내려온 것입니다. 점이나 주역 사주 작명 묘자리 잘쓰는것 이런 것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기극일뿐입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못살고는 전적으로 조상탓입니다. 보통 3대를 공을 들여야 훌륭한 인물이 하나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공을 들여서가 아니라 우성 유전자가 통상 나오는 확률이 3대에 하나꼴로 나오게되고 그 이후론 주로 그 만 못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식이 나옵니다. 옛부터 무당 딸을 데려오면 3대에 하나씩 무당이 나온다고 하잖습니까!
결론 자신이 잘되고 못되고는 자신의 노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론 자신이 어떤 분야에 대한 재능을 타고나야 되는 것이고 노력도 재능을 타고난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화가 음악가 스포츠맨 사법고시 합격 이공계쪽소질 등등..
노력하는것도 다 노력할수있는 능력을 물려받았을때만 노력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지박약이니 뭐니 하는 것도 다 타고난 것이라 이 또한 맘대로 고칠수없음을 아시고 남들이 나보다 낫다고 부러워하지도 말고, 내가 남보다 낫다고 우쭐대지도 말지어다. 모든 것은 네가 잘나서도 아니고 못나서도 아니다. 못난 놈은 확률적으로 재수없을때 잉태됐을 뿐이다.
난치성질환 유전자를 가진인간이 염색체이상 검사를 해서 병신을 걸러내고 잉태를 시키면 당대에 멀쩡한 애가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 애가 커서 애를 낳으면 또 병신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높답니다. 그러니 어느것 하나 조상 탓을 안할수 있습니까? 묘자리 잘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름 잘짓는다고 되는 것도 아님.. 오직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나느냐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그런지 아닌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