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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선사 명리학 연구
 
 
 
카페 게시글
명리학 스크랩 중앙대 총장 임영신 명조
와룡 추천 0 조회 46 14.09.08 18: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은 중앙대 총장을 지내고 長官(장관)을 지낸 任永信(임영신) 사주 명조이다


甲 甲 丙 己
子 子 子 亥


임영신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조금만 보고서도 전체를 간파한다는 슬기롭다는 의미로서 직관력과 센스있는 능력을 갖었다는 뜻이다 情報(정보)궁이 매우 발달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夫君(부군)이 있다면 아주 사랑을 담뿍 받을 그런 이름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情報(정보)궁은 夫婦(부부)궁에 풍파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메스콤 정보에 의하면 혼인생활이 원만하지 않고 그 정열의 혼을 어뚱한데 다간 불사른 것 같다 그 미국생활에서 한순교라 하는 사람과 혼인하여선 일년동안 결혼 생활을 하고 그 나머지 일생은 獨身(독신)이나 마찬가지로 살았다 한다 요는 그 印性(인성)이 强(강)하고 아마도 官(관)이 본국에 없어 인가하여 본다

 그 意味(의미)가 왕헌지[王獻之, 348~388]가 나오고 왕희지(王羲之)가 나오는 것인지라 글을 매우 잘한다는 의미도 있고  南風不競(남풍불경)이라 하는 말도 있는지라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그림을 상징하는 말일수도 있음인지라 所以(소이) 裸身(나신) 文曲(문곡) 敗神(패신) 沐浴(목욕)池(지)가 활성화된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할 것이다

 

任永信(임영신)이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너무나도 좋은 모습인데 男性(남성) 龍(룡)은 못되고 이무기가 되어선 造化(조화)를 부리는 모습이라 한다   奇奇海市妙妙神樓(기기해시묘묘신루) 一派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랑두)라 하여선 바다에 이무기가 蜃氣樓(신기루) 처럼 조화를 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처음엔 멋있는 파도를 일으켜선 아름다움의 극치를 만들더니만 나중은 보니깐 문득 물결머리에 있다고 그 조화가 음뜸임을 알만하다 할 것인지라 어느 府署(부서)나 經營(경영)에 首長(수장)이 되는 것을 가리키는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그 글자의 생김을 四柱(사주)對比(대비) 풀어본다면 任字(임자)는 丁字(정자)와 壬字(임자)를 합친 글자 인지라  地支(지지)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인데  地支(지지)가 모두 甲木(갑목)沐浴(목욕)支(지)와 그 長生(장생)支(지)로 이뤄졌는데 목욕지에 록을 얻는 壬(임)이 丁字(정자)꽃처럼 피었다  所以(소이) 丁字(정자)는 午字(오자)의 록을 얻는데 午字(오자)食傷(식상)을 到沖(도충)하는지라  그 印性(인성) 知識(지식)이 그렇게 活性化(활성화)되어선 그 食傷(식상)으로 잘 궁굴려 낸다는 그런 의미인지라 지금 沐浴(목욕)地(지)가 長生(장생)地(지)를 보고선 새가 날아가듯 길게 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 永字(영자)이요   信字(신자)라 하는 글자는 깃발을 세우고 장수가 연병장에서  군대를 사열하는 모습인지라 그 首長(수장)이되는 것을 가리키는 글자이다  信字(신자)에 있어서 앞의 人字(인자)처럼 생긴 丁字(정자)邊(변)은 장수 깃발을 세워선 나브끼는 모습이요 네모난 연병장[운동장] 죽죽 네게의 줄을 세우듯 그 조련받을 생도들을 세워 놓고선 將帥(장수)가 단상에 올라가선 一場訓示(일장훈시)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라 할 것인데  바로 子子(자자) 새들이 그렇게 그 방향으로 길게늘어져선 날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甲子(갑자)日(일) 甲子(갑자)時(시)는 섬국[纖纖玉手(섬섬옥수)로 꽃을 꺽는다는 말]에 꽃을꺽는다는 科甲(과갑) 으뜸이라는 의미이요  平地一秀木(평지일수목)이 无金(무금)이면 不就榮(불취영)이라 하였으니 兩金(양금)을 얻은 격이라 할 것이고 돌 틈바구니의 澗下水(간하수)가 졸졸 흘러선 아주 큰 못을 이루는 격이라 할 것이다 水蓮(수련)이 꽃을 피워선 열매까지 맺은 모습은 작가가 된다 하여도 大河小說(대하소설)을 쓸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2235로서 아주 極凶(극흉)之象(지상)이라 極凶(극흉)하면 自然(자연) 泰(태)로 돌아오는 것이 정한 이치라 이 운명을 보니 萬化方暢(만화방창)花爛春城(화란춘성)이라 바야흐로 하늘에 해가 오름 것 같고나 하는 것을 본다 하여도  무진장 좋음을 알 것이다


內外宮(내외궁)이 좋지 못하다는 논리인데 困卦(곤괘) 三爻(삼효) 困于石(곤우석) 據于 藜(거우질려) 入于其宮(입우기궁)不見其妻(불견기처)라고 그 돌 뿌리에 거둬 차이고 납가새 까시에 위에 나가 떨어진 모습인지라  이미 사색이 되어   있는 모습일진데  그 집으로 들어간다 한들 그 妻(처)를 볼수 있겠느냐 하는 것으로서 아주 기둥이 휘어진 極凶(극흉)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지라 이래서 그 不美(불미)함을 알만하다 할 것인데 困卦(곤괘)는 六合(육합)괘 인데  內卦(내괘)가 三爻(삼효) 動作(동작)을 함으로 인해서 모든 飛神(비신)이 克(극)으로 먹이를 무는 형국인지라 이래 먹이를 먹어선 양분을 습득한 다음 그 適任(적임)할 짝을 만나들 보는 형국인지라 이래서 그 이제 바야흐로 해가 하늘에 오르는 것 같다함인 것이다 서로간 짝을 그 태양이라 한다 西洋(서양)말로서 [마의 더선] 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짝이 기운을 얻어선 昇天(승천)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원래 澤水困卦(택수곤괘)는 그 大人之象(대인지상)인 것이라 그 못을 비워둔 상태 허심탄회한 상태라  소이 그렇게 수용능력이 드넓어진 것을 상징한다  아래로 물이 스며들고 위로 물이 증발된 상태인지라 이래서 못에 물이 없어선 곤한 모습을 취한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그 못에 물이 자연 몰려 올 것이라는 것이고 그런 물들을 모두 수용하려다 보니 자신의 임의적 행동은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지라 이래서 곤란함을 당한다는 것으로서 그 스스로 곤란한 입장이라 하여도 사람들은 그 겉의 생김 위풍당당한 것만 보고서도 신용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그만큼 포용능력이 커선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으로서 政治(정치) 능력이 대단함을 알 것이다 困卦(곤괘)에는 信(신)字(자)가 있고 그 反對體(반대체) 山火賁卦(산화분괘)三爻(삼효)에는 永字(영자)가 들어있다 그렇게 陰陽(음양)합궁한 상태 푹 젓어들은 모습 영원토록 貞操(정조)를 지키듯 하면 좋다고 한다  象(상)에 말하데 그러한 모습 永貞之吉(영정지길)은 마치도록 누가 감히 능멸히 여기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니깐  그 고고한 자세의 모습으로 꺼림낌 없는 맞춤 행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은  그 누가 병탈잡지 못할 것이라는 것인데 독립운동하고 그 각고의 노력으로 그렇게 중앙대 총장까지 오르신 훌륭한 業績(업적)을 그 누가 칭송을 할 망정 능멸히 여길 자가 있겠느냐 이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삼자적 고찰 사대방에서 바라볼 적에는 水風井卦(수풍정괘) 權力(권력)之象(지상)으로 돌아가는 모습 그 우물을 새로 치고선 漏水現狀(누수현상)을 막기 위해  그 우물벽을 수리하는모습 井 (정추)가 되는 것인지라 매우 좋음을 알 것인데 棟隆(동융)이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대들보가 융성한 모습이니 국가의 棟梁(동량)之才(지재)로  아주 크게 사용된다는 것을 알 것인지라  그만큼 位相(위상)이 드높다는 것이리라  속 상은   (서합)四爻(사효) 권력을 쓰는 檢査官(검사관)의 입장으로서 지독한 죄인과 힘 겨루기에선 그 죄인의 힘을 누른 입장이 되어진 모습이니라  그 상당하게 실력을 갖춘 것을 그리는 것이다  소이 호시탐탐 서로가 노리는 입장인데  罪人(죄인)세력도 만만 찮은 큰 힘인데 그것을 억제 하였다는 것은 상당한 슬기롭고 수완가라는 것을 알 것인지라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인데  그 욕망을 쫓아가는 모습은  그 욕망이 지금 현실 자신과 아주 짝 배합되는 것은 아니고  上施(상시)光也(광야)라 하여선  그 위에서 펼칠 때 빛이 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때 이른감 그 욕망이 實狀(실상)은 자기와 잘 맞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이래서 獨身(독신)생활을 면치 못하였다할 것이다

女性(여성)으로서 이런 정도의 命條(명조) 라면 여장부 英傑(영걸)이라 할 것이다
 관성이 납음에만 있어선 아주 미량이라 할 것이고 丙字(병자)가 그 合來(합래)하여 오는 모습은 남편 궁은 시원 찮고 벼슬만 높다는 것이리라

 

甲 甲 丙 己
子 子 子 亥
 

소이 어중이 떠중이 제자들이 떠받드는 甲中(갑중)의 한사람이라는 것이다  식상의 銳氣(예기)를 내어선 弟子(제자)들과 그 四寸(사촌)을 제압하려는 모습이다  요상하게 그 官宮(관궁)인 金氣(금기)를 눈을 딱고 볼래야 없다  소이 처녀귀신이 되다시피 한다는 것이다


甲子(갑자) 젓가락이 무엇을 집어 올가나 기것해야 貴人(귀인)이랍시고 丑(축)을 집어 온다하니 고만 물 바다를 이루는데 그 흘러나 가지 못하게끔 제방 뚝이 된다는 것이라 丑(축)中(중)辛金(신금)이 남편궁이 되면 좋으련만 子(자)들과 굳게 합할 것이니 어떻게 庫門(고문)이 열려선 남편이 튀어 나올 것인가 그저 제자들이 우러러보는 그 근엄하게 보이고 仁慈(인자)하게 보이는 선생님이나 될 것이지 남편은 천리 멀리 도망간 모습 그 중국서 천리만리도 더 들어가선 명사십리 바닷가에서 짝을 찾아 헤메인다 할 것이다


甲 甲 丙 己
子 子 子 亥


 함자 任永信(임영신)이라 亥中(해중) 壬水(임수)가 고무래[甲字(갑자) 立體(입체) 透視(투시)形(형)= 밀어 내는 고무래가 확실하다 ]를 갖고 있어선 길게 밀치고 나간 모습이라는 것이다 信字(신자) 역시 고무래로 쭈욱-밀어 멍석 같은데 낱알[子子子(자자자)들] 곡식들 펴 말리듯 펼쳐 늘궈낸 모습을 그래 言字(언자)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天干(천간) 己(기)는 그러한 의미의 몸을 짓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 年柱(년주) 己亥(기해)로 부터 늘궈낸 것이 바로 丙子(병자)甲子(갑자)甲子(갑자)라는 形(형)이라는 것이다

 

* 말하자면 物形(물형)으로는 고무래라는 것이리라  고무래는 농삿군 한테는 반드시 필요한데 고무래에 낡은 귀신이 그 뭐 胎中(태중)으로 들어 온 것 같다할 것이다 사람의 손때가 베면 그것이 오래 되면 귀신 도깨비가 되는 것이다 거기가다 간 그 뭐 사람의 피 같은 것 뭍는다면 아주 결정적으로 귀신 도깨비가 된다 할 것이다

 

佛家(불가)에서 말을하길 사람이 生前(생전)에 고약한 業(업)을 많이 쌓으면 죽어선 두려워선 가서 숨는다는 것 소뱃대기나 말 뱃대기나 이렇게 자궁 속으로 隱身(은신)해 들어가선 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胎氣(태기)가 있으면  그 짐승 형상을 하고선 태어나게 된다 한다  이처럼 아마도 죽은 혼신이 각중에 숨어 들어 간다는 것이 아무래도 고무래가 아마도 옆에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로 펄쩍-하고선 뛰어 들어갔을 것이다 아무렴  고무래를 갖고선 밭에 그 종자씨를 뭍을 적에는 흙덩이를 툭툭치게 되는데 그럴적에 아마도 그 곤충 미물류들이 그 맞아 죽은 모습일 것이다 그러니 천상 그게 영혼이 어디로 가겠는가 천상 고무래에 붙어 있을수 밖에...  그래 고무래를 갖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니  고무래에 붙은 英靈(영령)이 고만  寃(원)풀겠다고  사람 뱃속으로 들어와선 고무래 형상을 한다 할 것이다  이것은 필자의 상상적 지어낸 이야기이다 

 

고무래도 연장으로서 그 권력을 상징하는 도구이다 
막 휘둘러선 두둘겨 패주는 데는 그 저고만이라 할 것이다 그전에 보릿씨를 묻을 때 일이다 외손자  박 뭣이가 그 할아버지 등과 외갓 일을 그렇게 하게 되었는데  흙덩이가 너무 잘 깨어지질 않고 덩이가 큰지라 그래선 고무래를 높이 들어선 치고 하는데 마침 할아버지가 거름 삼테기에 담은 거름을 뿌리면서 손자 뒤로 밭 골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어찌다간 손자가 휘둘르는 곰배에 맞게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엇다 이넘 할애비 친다' 하니깐 외손자가 하는 말이 '이럴 적에 안쳐보면 언제 할아버지 맞추겠어요'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래선 한참   웃스개 마당이 벌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다
 
곰배는 그래선 농사군 한테 매우 유용한 도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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