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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 웃자라 가지가 휘어졌던 프렌치라벤더가 봄부터 야외에서 햇빛을 듬뿍 받아 대가 굵어지면서 줄기가 굳어 버렸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휘묻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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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abyorganics & dreame 원문보기 글쓴이: 베이비오가닉
첫댓글 그 자태로도 좋은 작품 같아서 나도 저런 비슷한 모양으로 키워 볼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