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우환의 원인도 모른채 살아온 9년의 세월을 겪고 지내온 의뢰자 박모씨
부친이 돌아가신뒤 2달도 되지 않아 어머니마저 뇌출혈로 사망을 하는 줄초상을 치르게 되었으니 그 뒤로도 우환은 끊이지 않았다.
사업의 부진과 아내와의 이혼, 그에따른 자녀들의 알수 없는 병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조금씩 암흑의 그림자가 집안을 뒤엎듯이 다가왔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를 고민하던 박모씨는 부친의 사망과 뭔가 연관이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두번이나 이장을 하게된 묘에 뭔가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암시가 필자와의 만남을 갔게 되었다고 하였다.
춘천에 위치한
눈덮인 설산의 겨울왕국
이곳에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잉태받고 태어나 한시절 잠시 거쳐갔을 그 생과사의 모습이 이곳에 남겨진채 흔적으로 남아 있다.
그 흔적의 양상이 좋게 남겨졌느냐 나쁘게 남겨졌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자손에게 전해지곤 하니 그것을 두고 풍수학에서는 ' 동기감응" 이라 하였으니 사람이 만든 책임에 따라 좋은것은 좋은데로 나쁜것은 나쁜데로 그 영향이 자손에게 파급되어 전해지게된다.
어떤 산소에는 수맥에 의해 물이차고,냉기와 한사에 의해 화렴과 풍렴이 들기도 하며 벌레들에 의해 충렴이 들기도 하며 나무뿌리에 의해 목렴이 들기도 하니 그것이 조상의 모습이며 결국 나의 모습이 되리라.
박모씨의 안내에 따라 부친과모친의 산소로 발길을 옮겼다.
박모씨의 부친의 묘는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였다.
두차례 이장을 하기도 하였으니 원인과 결과도 모른채 묘에 손을 댓던 것이다.
즉 묘는 손을 대야할 때와 손을 대서는 아니될때 그것이 설령 수맥이 흐르고 있다해도 그렇거니와
화장을 해야할 묘와 그대로 둬야 할 묘, 이장을 하게된다면 탈이 생기지 않을 방도를 알고 묘는 손을 대야 하는것인데
박모씨는 이에대한 그 모든것을 무시한채 손을 대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찌 박모씨의 잘못이겠는가?
이러한 방도와 방편을 아는 전문가를 인연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게되니
모든일이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알기전까지 헤메이고 헤메이게 되는것이다.
산소탈,묘탈이라는 것이 왜 생겨났겠는가?
무조건 옮긴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원인과 방편을 알고 옮겨야 하는 것인데 모르고 옮기고 나면 어렵고 힘들게 돈과정성을 들여도 문제 해결은 되지 않고 더욱더 큰 문제를 만들어 놓고 만다.
박모씨의 부모님 묘가 그러했다.
묘가 위치한 것에 대한 문제
묘에 벌이 내려지면 그 영향이 집에도 내려지게 된다.
결국 하나가 도화선이 되어 줄줄이 우환을 발생시키는 원리에 대해 일반인들은 모르고 그렇다 보니 악영향이 대(代)를 이어 내려가게 된다.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끝까지 틀어지듯이 길도 미리 알고 접어들면 돌아오는 헛수고를 치르지 않듯이 세상사 모든일이 그와같지 않을까?
박모씨의 부모님묘를 감정하며 어디서 부터 집안에 우환이 발생한 것에 대해 상세하게 전하여 주었고 그에따른 방편도 일러주었다.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말고 보인다고 믿지말라!
어찌보면 세상일은 보이지 않는 일들로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살고 있으니 반은 영향을 받고 반은 모른채 살아간다.
그 반이 내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른채 허망하게 살아간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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