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정예산 자부담이 50%식 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자부담 비율이 20% ~ 30%하든 사업도 상향조정되고 있어
꼭 이렇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방비에서 지출되는 조금금액이 많은 경상보조사업이나
자본보조사업들의 자부담비율이 높아 원성이 많습니다
벼 육묘용상토의 경우도 자부담을 50%로 해서리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집행기준 지침서를 검토하는 중이랍니다.
지역마다 조금식 다른것 같은데 어떠세요
첫댓글 보조사업이 자부담 비율이 높아지면 농가들의 부담과 생산비의 증가로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겠네요. 예를덜어 올해 양파 기계화에 지원을 해준다 하는데 워낙에 기계가 고단가라 50%지원을해줘도 농가들의 신청자가 거의없네요 . 현실은 이렇게 갈길은먼데 정책은 우리네 농가들과는 거리가멀다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첫댓글 보조사업이 자부담 비율이 높아지면 농가들의 부담과 생산비의 증가로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겠네요. 예를덜어 올해 양파 기계화에 지원을 해준다 하는데 워낙에 기계가 고단가라 50%지원을해줘도 농가들의 신청자가 거의없네요 . 현실은 이렇게 갈길은먼데 정책은 우리네 농가들과는 거리가멀다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