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난지원금을 하기로 했다.
아직 구체적 방안이 확정 되진 안았지만,
이제 확정 될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중위소득을 할까?
그에 대한 가장 기본이 건강보험을 생각하면 된다.
나 또는 우리 가족이 내는 건강보험료를 기본으로 생각하면 된다.
3,500만명이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중복 지원도 가능하단다.
이는 문 대통령이 정부의 재난지원을 발표하면서, 지자체의 지원은 지자체의 지원이다 라고 정부와는 별개라는 늬앙스로 발표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중복적으로 받을수 있다는 뉴스도 나왔고,
이에 최대 혀택을 받을수 있는 지역이
경기도, 과천. 이다.
정부 지원과 경기도 지원, 과천시의 지원을 중복해서 받는다면,
최대 300만원이 넘어간다고 한다.(4인가족 기준)
이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이래서 아직은 한국이 지방자치를 하면 안된다.
기업이 있는 도시와 없는 도시간,
개인이 내는 세금은 같아도,
혜택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튼 그래도 중앙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일괄적으로 한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이기주의른 버리자.
나 하나로 인해 지역과 국가의 마비를 초래할수 있다.
이번 코로나는 이제 한 국가 차원을 넘어섰다.
세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
우리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다른국가에서 유입되면 또 퍼지게 되어 있다.
잘못하다간 올해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마비 될수도 있다.
대한민국 화이팅.
수고하시는 질본, 의료인들 힘내세요.
또 스스로 사회적 걸두기로 격리 아닌 격리 생활을 하시는 국민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