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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란....
아인맘혜진75 추천 0 조회 381 12.08.02 16: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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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3 12:54

    첫댓글 저도 피곤해서 애들 기본적인거 챙기는것만 겨우 하고 집안일이나 다른쪽에는 좀 소홀했더니 신랑이 불만스러워해요
    집에서 애들 공부도 가르치고 간식도 만들어주고 그럼 얼마나 좋냐고 ... 근데 막상 관두기엔 경제적인 부담이 크네요 ..

  • 12.08.04 12:27

    신랑들이 나쁘네요~~밖에서 일까지하는데 엄마들한테 너무바라기만하네요~~가사 육아는 같이해야하는데~~이기적인 남푠들이에요

  • 12.08.06 10:31

    힘드시겠네요 데리고 하실려면..더운데 시원한거 한잔하시고 힘내세요..워킹맘의 길은 넘 힘들어요..

  • 12.08.06 15:54

    저도 그래요... 작은아이 큰아이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느릿느릿... 아침마다 화를 안내고 오는날이 없네요... 지난주 휴가였다 오늘 출근했는데... 아침부터 잔소리에 짜증에.... 화 작렬내고 왔네요...ㅠ.ㅠ 화이팅이요....

  • 12.08.06 16:59

    일하면서 애 키운다는게 애한테도 미한하고...저도 힘들고 그래서 전 조만간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랑 함께하려고 합니다.
    말한대로 물질이 아쉬울수도있겠지만...

  • 작성자 12.08.08 01:21

    다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그래도 또 화이팅 해봅니다...

  • 12.08.20 11:34

    저희신랑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아침에 정신없이 바쁜데 남편은 잠만 자고 있고, 애들은 엄마한테 떨어지지도 않고, 출근하려 나서면 울고불고 ㅠㅠ 그러던 남편이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님권리 계속 주장하세요.... 가만히 혼자서 다 하니 당연 그런걸로 알더라구요...

  • 12.08.21 16:27

    이 글을 보니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싶은게 위안이 되네요...화이팅입니다.

  • 12.09.19 11:03

    나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라서 .. 다들 그런고민이 있는거 같아.. 위안이 됩니다~

  • 12.10.16 15:40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위안은 되지만,,,, 그래도 고민을 않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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