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어찌나 시끄러운지 정말 못살지경,꼭 이렇게 해야만 되는건지,
나라가 어찌하여 이지경이 되었는지,참말로 답답하다,도대체 텔레비젼
을 볼수가 없게됐다,아주 지겹다,짜증 지대로다,언론이건 뭐건 모두가
한 목소리로 돼버렸다,바른말 하는사람은 숨어서 카톡으로 숨죽이면서
말한다,나가도 너무 많이 나가서 별 희망이 안보인다,모든거 신경끄고
우리모임이나 하자,이번엔 사모님들 얼굴도 좀 보아야겠다,모처럼 연
말을 맞아서 부부동반 모임을 하기로 하였으니 바쁘시겠지만 오셔서
접시 몇개깨면서 답답한 가슴을 훌훌 털어 버리십시다, 감사합니다.
일 시 : 2016.12.16 (금요일) 12:00시 장 소 : 청해어가 (청해수산) 전 화 : ☎ 483-0083 주 소 : 대전시 탄방동 655 번지
0. 오실분들 : 이선규,강화식,한종태,김중철,양영직,
박희옥,최성규,권석근,임윤철,박무영,
오충익,박승길,송현기,이범석,강해식,
이종현,김대영,송석영,이종관 (이상 부부동반 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