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교 이후에는 등산로가 거의 평지 수준입니다.
▲ 목교에서 바라본 계곡
▲ 월성재에서 55분 후 보이는 이정표(이곳에서 황점마을까지 35분 소요되었습니다. 평지수준이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조금 빠른분들은 20분이면 충분합니다.)
▲ 등산로에 잔돌이 많습니다.
▲ 황점마을 2 km 이정표에서 약 20분 후 두번째 목교가 보이고
▲ 목교에서 바라본 월성계곡
▲ 목교옆에 있는 안내도
▲ 목교지나서 약간은 질퍽한 등산로를 걸어갑니다.
▲ 간이화장실도 한개 있고
▲ 오른쪽으로 월성계곡을 끼고 걸어갑니다.
▲ 월성계곡 전경
▲ 시멘트 도로가 나오면 날머리가 지척입니다.
▲ 날머리 주변에서 뒤돌아 본 전경
▲ 목교에서 약 7분 후 황점마을 날머리(오른쪽 오르막 방향이 남령 및 영각사, 서상 방향이고, 왼쪽 내리막 방향이 황점마을 주차장 방향입니다.)
▲ 주차장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 황점마을 날머리에 있는 이정표
▲ 도로따라 내려갑니다
▲ 다시한번 날머리를 뒤돌아 보고
▲ 날머리에 약 200 m 거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오른쪽 남재교를 건너가면 주차장입니다.)
▲ 남재교 건너에 보이는 황점마을 무료주차장
▲ 남재교 위에서 바라본 왼쪽 화장실과 오른쪽 주차장
▲ 화장실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버스있는 방향이 월성재 방향이고 오른쪽 파란색 2층 건물 있는곳이 삿갓재대피소 방향입니다.)
▲ 화장실에서 바라본 황점마을 주차장
▲ 황점마을에 음식점이 한개 있는데, 예약이 만석이라, 서상터미널 주변에 있는 왕갈비탕 전문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왕갈비탕 10,000원, 밀전병 6,000원
▲ 음식점 앞에서 바라본 남덕유산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