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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방 심심해서ㅋ~~
순정 추천 0 조회 63 24.10.06 18: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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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8:55

    첫댓글 이해불가 맞고요. ㅋ
    아주 멎쟁이라고 하셨는데 잠시 착각을 하신듯하네요.
    옷은 깔끔하니 갠찬아보여요^^

  • 작성자 24.10.06 19:10

    집에서라도 입어야 겠지요?
    저런 옷이 8만원이 가당치나 한가요 ㅜ

  • 24.10.06 18:59

    나이를 떠나서 괜찮은 티 ...
    호화로운 그림이 박히거나 알쏭달쏭한 글자가 박힌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도 여름 여행가려고 샀다가 그냥 옷장 구탱이에 박혔있어요 ㅋㅋㅋ

  • 작성자 24.10.06 19:11

    ㅋ 호화 알쏭달쏭 글?
    그런옷 눈길한번 주지 않앗는뎅 ㅎㅎㅎ 다 늦게 한번 입어 볼까요
    찢어진 청바지 보석박힌 티 ㅋㅋ

  • 24.10.06 19:13

    @순정 괜찮아요
    나이가 들수록 패션에 과감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요즘 여자야들 처럼 배꼽티는 노굿이지만 ㅋ

  • 24.10.06 19:18

    @순정 활명수랑 훼스탈로 소화시키면 가당한지 아뢰오 ^^

  • 24.10.06 19:18

    @순정 아니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쓰셨나 ?
    민증 까기 ㅋㅋㅋ

  • 24.10.06 19:50

    왕멋쟁이 옷 맞는데요 ㅎ
    왜냐며언~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서요. ㅎ

    집안에서 입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06 19:52

    지기님 스탈 맞는것 같아요 영한 스타일 ㅎ
    근데요 지기님 제가 아직 정회원
    영화벙에도 한번 나갓는데요 ㅎ 궁금해요
    언제 우수회원 시켜 줄건데요 ㅎ

  • 24.10.06 19:54

    @순정 어머나 정말요?

  • 작성자 24.10.06 19:54

    @세인 제가 그랫잖아요 지기님 40대 갔다고 햇었는뎅
    영화벙에 나가서 ㅎ

  • 24.10.06 19:55

    @순정 네, 죄송해요.
    용서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6 19:56

    @세인 기억도 못하시네 전 지기님인줄도 모르고
    참 얌전한 여자다 생각했었는뎅 ㅎ

  • 24.10.06 19:58

    @순정 순정님을 기억 못하는게 아니라
    제가 등업을 못한 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대신에 저를 40대라고 해주셨으니
    지기의 편법으로 특별회원, 등업해드렸습니다~^^

  • 작성자 24.10.06 19:58

    @세인 오모오모 세상에나 특별 회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06 20:00

    @순정

  • 24.10.06 20:01

    @순정 이렇게나 좋아해 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 24.10.07 04:42

    나들이나 트래킹때 입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24.10.07 09:12

    집에서 입어야지요! 마트나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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