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싱하이밍 대사의 행태는 참으로 봐줄 수가 없다.
세상에 외교관으로서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이다.
"미국에 줄을 서지 말고 중국에 줄을 서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거기에 놀아나는 이재명은 참으로 한심했다.
이재명의 생각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나라가 망하든 말든 현 정부를 못되게 하면 된다는 것인가?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거늘 이재명과 더불당은 오히려 나라를 어떻게 하면 망가뜨릴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많은 국민들을 지켜보며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다 느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세계에서의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다.
우리나라가 정부수립이래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나라의 기틀을 잘 닦았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일으켜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
이 바탕아래 국민들의 피땀이 배어 수출증대와 경제성장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이내의 경제대국을 이룩했다.
최근에는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고, 방산업계도 크게 발전하여 세계의 유수국가들이 감히 넘볼 수 없을 정도의 자신감도 붙었다.
세계에서 날이 갈수록 중국정부에 대한 믿음은 떨어지고 많은 세계인들이 싫어하는 나라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저 커다란 땅덩어리와 인구 숫자를 내세우며 G2를 자처하고 있지만, 쉽사리 그 자리를 차지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정상적으로 상대국가에 대해 존중하고 윈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은 떨어지기만 할 뿐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경고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잘못을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과감하게 페르소나 논 그라타를 선언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전의 중국과 러시아가 위험 비행과 영공침공을 하고 있는 것도 계속 하면서 수작을 부릴 것이다.
이런 업체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그리 할까요?
A회사가 어딘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싱하이밍 접대 의혹…'1박 1000만원' 울릉도 시설 공짜로 썼다
싱하이밍 대사 약력 1964. 11. 중국 출생 - 2020.01~ 주한중국대사관 대사 - 2015.08~2019.12 주몽골중국대사관 대사 - 2008~2011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 2003~2006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1박에 1000만원 상당의 국내 최고급 숙박 시설에 무료로 머문 사실이 알려져 접대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5월 16일 중국 진출기업인 A사가 울릉도에서 운영 중인 최고급 숙박시설에 아내와 함께 무료로 숙박했다.
이 숙박시설은 '2인 연박 필수' 조건으로 이용해야 하며, 1박에 최소 1000만 원 상당이라 싱 대사가 무료로 숙박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접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A사는 문화일보에 “싱 대사가 숙박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중국대사관 측의 환대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제안했다”고 해명했다고 전해졌다.
https://youtu.be/2i36kahcYWc
한편 싱 대사는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장문의 입장문을 낭독하며 한국 정부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싱 대사는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처리할 때 외부의 방해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교관이 주재국 정부를 공개적으로 정면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어서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