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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생활 상담실 스크랩 불교병원 기독교 영업방해로 문 닫을 위기..
원효대성사 추천 0 조회 416 07.06.30 19: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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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30 20:11

    첫댓글 .............................

  • 07.07.01 07:52

    마음아프고 마음아프고 마음아풉니다.

  • 07.07.02 17:00

    저~ 죄를 어떻게 감당할지....무섭고 안타깝습니다.

  • 07.07.03 09:50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 지고 있는 건가? 나무천수천안관세음보살 _(())_

  • 07.07.03 10:48

    제대로 된 기독교교인을 찾아보기가 우리나라에선 왜 이다지도 어려운지.... 어려움이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07.07.03 11:14

    안타깝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07.07.03 11:19

    기독교는 근본이 사탄은 죽여라 우상은 때려 부셔라. 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참 힘듭니다.

  • 07.07.04 10:35

    방부병원의 일이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군요. 우리네 불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찰주변의 정화사업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부병원]같은 곳을 살리는 노력을 하는 [불교정화]사업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기독교인들은 왜 저러나? 저런한 일로 인한 죄업을 어찌 감당할려고 저러나? "식의 이야기로는 근본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혀만 끌끌차고 뒷짐을 지고 볼건가요? 이러한 일들은 이제 현실이고 실제상황이며...고통으로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전에 부산에서 있었던 [기독교 청년 연합회]의 대부흥회의 집회에서 그날의 제일 큰 슬로건이 뭔지아시죠..

  • 07.07.03 11:59

    [부산의 사찰이 전부 다 무너지게 하소서... 아멘]이였습니다. 지금 유력한 대권주자의 모양반은 그 집회에 [축전]을 보냈구요...이게 뭡니까? 언제까지 불교는 기독교의 저런 짓거리에 그저 유유자적하며 "저러면 안되는데...정말 죄 받는데..."라며 물소리 새소리에 참선만 하면 되는 걸까요? 어느 약국의 약사님은 경전책에 꺼풀을 입혀서 보다가 손님이 오면 덮어 버린다고 합니다. 부처님 말씀을 보는 것이 그처럼 큰 죄악일까요? 왜...불교는 기독교의 저런 만행에 언제나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실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하지요...정말 이대로는 아닙니다.

  • 07.07.04 10:34

    불교의 많은 단체들은 왜 이런 일에는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함구를 하는 것일까요? 광주에서 일어난 방부병원뿐만이 아니죠... 우리는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의 [불교 말살 정책]을 눈으로 귀로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불교 신행단체들과 불교 교구단체들과 전국의 각 사찰의 신도회들과 손으로 꼽기도 부족한 그 많은 단체들은 무얼하는 곳일까요? 부산의 KBS 홀에서 [불교 수호의 대 법회]가 딱 한번 열린 것이 고작이지요. 이제는 불교도 변해야 하며...어떻게 현실에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말 심연의 마음으로 한번 불자라면 한번은 심사숙고를 해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부병원]의 중차대한 사건은

  • 07.07.03 12:14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작은 시작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의 [장경동]목사는 인기인이죠. TV오락 프로에도 출연을 하고...그 목사분도 기독교방송에서 연설할 때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정말 온 몸이 섬뜩한 언어들을 구사하며 불교를 비방하며 기독교인들 교육합니다.] 다...폐일언하고... [방부병원 원장님]께서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 방부병원의 간판을 절대로 내릴 수 없다. 만약에 어느 사찰에서 운영을 하겠다면 보시를 할 수도 있다.] 라는 뜻도 피력을 한 걸로 압니다. 그런데... 왜 우리 불교의 그 많은 종단과 사찰에서는 아직도 함구를 하는지 답답합니다. [세력싸움...권력싸움...잡스러운 개인치부]에 힘쓰지 마시고

  • 07.07.03 12:22

    이런 안타까운 일들에 불교 전체의 종단의 차원에서 심의를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여겨지는데... 나무관세음보살 _()_ 불교는 언제까지 이렇게 기독교의 만행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만신창이가 되고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망각하고 이러한 다람쥐 쳇바퀴를 계속해야 하는지... 정말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서 지심으로 참회해야 합니다. 같은 불자님인 [방부병원 원장님]의 저 고통과 시련을 [눈과 귀]를 스스로 막고 안듣고 못 보았다고 외면하는 우리의 [양심]에... 나무관세음보살 _()_ 불교계와 단체에 촉구합니다. 눈과 귀를 열고 현실을 보라고... 그리고 이천만 불자가 지방의 작은 병원하나쯤 구하지 못할지 못할까?

  • 07.07.04 02:54

    광주가 유난히 심한것같읍니다. 초등교에 가봐도 동상종류는 인형만하게 많든 이유도 우상이란 누명때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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