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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언덕 위에 하얀 집
제주더길 추천 0 조회 320 15.08.14 19: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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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4 22:00

    첫댓글 저도 좀 이해할수 없네요.왜서 자신이 사용했던 물건들을 깨끗히 거두지 않고 방치해 두었는지......함께 상상속에 빠져보네요.좋은밤 보내세요~~

  • 작성자 15.08.14 22:06

    그러게요.
    전 거주자가 사용하다 남겨놓은
    물건을 보는 건 썩 유쾌하지 않죠.
    깨끗이 정리되었더라면 지금쯤
    그 집에서 글을 썼을 텐데요.
    즐금밤 보내세요^^

  • 15.08.14 23:14

    져도모르게 온몸이 으스스~~~점점 무섭게 상상하였네요.ㅠㅠㅠㅠ

  • 작성자 15.08.14 23:22

    더운 밤이 좀 시원해지셨나요?
    상상이 사실일 수 있습니다.

  • 15.08.15 00:24

    집 나와서 부모님께 잡혀 갔겠죠 ㅋㅋㅋ

  • 작성자 15.08.15 07:18

    가출한 사람이
    살만한 집은 아닙니당^^

  • 15.08.15 13:49

    @제주더길 부잣집 아이 ㅋ

  • 작성자 15.08.15 14:00

    @박 지희 적어도 30대 여자일 거예요.
    광복절 잘 보내삼요^^

  • 15.08.15 14:01

    @제주더길 좋은생각 하세요 님도 잘 보내요

  • 작성자 15.08.15 14:07

    @박 지희 좋은 생각이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당^^

  • 15.08.15 15:06

    묘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하얀집의 주인이 슬픈사연의 주인공이
    아니길 바래 보네요.

  • 작성자 15.08.15 15:25

    제 관점에서 본 정황적인 상상이에요.
    보는 이에 따라 정반대의 추측을
    할 수도 있고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 15.08.16 01:47

    깜박 잊고 바삐 떠났나보내욤?ㅋㅎ

  • 작성자 15.08.16 09:06

    잠시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 15.08.16 06:58

    밤에 육지로 갔어요 나중에 이해가됩니다

  • 작성자 15.08.16 09:08

    야반도주를 했을까요?
    그래도 속옷 정도는 챙겨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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