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피를 세분화해야
요즘 국민들 생활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발달하며 여러 방면에서 다각도로 수십만 가지 직업과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국민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며 행정과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수십만 가지 일의 삶의 고충을 알고 거기에 맞는 행정이나 복지 등을 만들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내용의 전달이 가능하니까
청와대 홈피 민원실을 세분화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분야를 세분화 분류시키고 그 속에는 나이별 지역별 세분화해 고통받는 국민들의 고충을 글로 올리게 하면 올린 내용을 청와대 행정 업무자들이 문제점을 파악하여 각 부서로 보내어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며 국민들과 공감이 되는 행정을 만들어 나간다면 국민과 청와대와 대통령과 직접 연결이 되며 소통이 빠르게 진행되며 나라 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We need to subdivide the Cheong Wa Dae homepage
These days, computers and smartphones are developing,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jobs and jobs are being carried out in various ways
I think the government has limitations in making administrative and policy understanding deeply about the lives of people who live with various jobs
But I think that doesn't mean there's no way
If you want to know the hardships of life of hundreds of thousands of jobs and create administration or welfare that suits them, you can deliver enough content on your computer or smartphone
If Cheong Wa Dae administrators identify problems, send them to each department, review and revise the contents, and create an administration that sympathizes with the people, communicate with the people, and speed up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