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하면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첫방이라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탑기어 코리아 사이트 들어가보니 실망하신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많이 남기셧더군요.
첫방송이기 때문에 당연히 눈이 즐겁고 간접적으로나마 슈퍼카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타랩타임에 국산 차량이 아닌 폭스바겐 골프? 였던가? 그 차량을 둔것은 의문으로 남구요.(당연히 방송으로서 수익이
있어야 하니까 안 사정이 따로 있겠지만요.)
또 써킷에 아무 표시가 안되있는 것을 두고 지형지물을 확인하여 운전하는 시스템이라고 먼가 코리아 만의 특별한
시스템인 것 처럼 말하는 것도 조금 의아스럽네요..
분명히 지금은 첫 단계이고 앞으로 소개할 차량들, 자동차 회사는 무수히 많기에 지금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겠지만.
탑기어 코리아가 시간이 지나도 외제차 구경하는 프로그램으로 남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 시점에 흥미를 잃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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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리 본방이 인기였지만 너무 일률적 포맷이더군요 그때부터 꼴보기 싫었어요
차별화 되게 민휘슥허트의 여성분과 함께 진행을.....
아마 코너는 앞으로 그 코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생길때마다 이름이 생기지 싶어요 첫코너가 김수로코너가 된것처럼요 아직 판단하긴 이르고 한 10화는 지나봐야알겠던데요 ㅎㅎ
진행도 좀 어색했음.. 아무래도 3명 다 전문적으로 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없어서 그랬겠죠?
스피라가 코스이탈하여 아마존으로 점프할 때 진짜 BBC STIG였다면,간만에 황당함을 느껴겠지요.
푸하하하하핫;;;;;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건희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차가 부셔지던 말던 떵떵거리시면서 촬영에 임하실듯 ㅋㅋ 그럴일없겠지만
현다이나 국산 메이커들 눈치 보지말고 멋지게 깔꺼는 깟음하는 바램이 있네요 ^^
보면서 좀 그랬던건.... 연정훈이 R8타고 고속도로에서 포르쉐랑 베틀비슷하게 하던거.. 연출인거 같던데... 거참... 보기가 좀...
김수로가 사고낸 장면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앰시들도 너무못하고뭔가 90프로부족하단 느낌 보다 짜증나서 돌렸음
처음인것도 그렇고 오리지널의 아이템과 스케일을 따라가기엔 어림도 없죠ㅎㅎ
첫방은 그저 눈요기로..ㅎㅎ
어설픈 스티그
현기차에 대한 문제점 깡그리 엎어줬음 하는바람이 있네여ㅋㅋ 외국에선 현기차 줘도안타는차라고 제대로까주셨으면..
현기차 나왔어요 ... 좋은차라고 ㅋ 그리고 프로그램 보심 거의 스포츠카나 고급차 위주입니다.
저두 보면서 스티그가 발로 운전했나 싶었습니다. 진입속도도 못맞춰서 말도 안되게 코스이탈을 할정도로 허접한 사람을 스티그로 썼더군요.쑈였는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보다가 체널 돌아가더군요.
오리지날 보는게 백만배 낫다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할머니 " 아우 살살좀 달려 " 이거랑.......... 김수로형꼐서 박은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 그리고 3엠씨분의............. 영어를 그대로 옴겨놓은듯한 대화............ 먼가 어설펐어요........
탑기어 코리아라면.........코리아에 맞게 하는편이 더 신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