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 씨의 말투인 ‘I am 청조체’가 밈(인터넷 유행어)으로 번지는 가운데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도 전청조를 패러디했다.
지난달 31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충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선글라스를 쓴 김 주무관이 커피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 주무관 뒤로는 두 명의 남성이 경호원처럼 서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광고 천재다’, ‘충청조 폼 미쳤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 일이냐’, ‘센스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실제 사기당한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식으로 패러디하다니’, ‘피해자들이 이걸 보고 웃을 수 있겠냐’라고 비판했다.
앞서 개그우먼 엄지윤도 지난달 30일 개인 SNS를 통해 전청조 패러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비난이 쏟아지자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첫댓글 별로
지자체, 방송국에서 하는 건 너무 간 거 아니냐...
개인이 하는 거야 거기서 끝나지만 저건 아니잖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44
5 ㅋㅋㅋ
6 ㅋㅋㅋ 여자한테만
7 그니까 ㅅㅂ
8 개어이
충주시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거 아니고 기부를 받는다고 하니 오히려 시국에 적절해 보였음.
온갖 방송사, 기업 다 쓸 때는 조용히 있다가 엄지윤한테만 손가락질 하는게 더 어이 없다.
아무렇지도 않음
지난번 공습경보 때부터 별로였다니까...
모두가 즐거운 소재를 가지고 패러디를 해야지 이건 풍자도 희화화도 아니고 그냥 놀리는 거잖아
가해자 조롱하는건 솔직히 아무 생각 없음.. 범죄자들 존나 어마무시ㄷㄷ 이런 서사 주는것보다 그냥 비웃음거리 만드는게 나음
지자체에서 하는 건 좀 아니라 생각
진짜 선넘음 꾸준히
ㄱㅊ
전부터 논란많아서 개별로임
보고 좀 그렇긴했음
ㅅㅂ엥간치해 충주사람이 사기당햇으면 민원 한바가지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