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기자
2022 10 11 16;31
'알박기' 논란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일심희 1심 판결문'에 등장
'김제남 동지를 통하여 미 핵잠수함이 남조선에 입항한다는 정보 받았다" 보고도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재단에 대한 2022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2007년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일심회' 간첩단의 핵심 포섭 대상이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첫댓글 판결자료에 기재되었다면 이 여자는 공작교육 받은 간첩인건가? 임명한 자도 마찬가지고...안보와 관련된 사안을 왜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하는지 이해가 어렵다. 엄벌하고 평생 공직에 나가지 못하게 해야지 정상국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