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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11월25일 출석부 화장대가 2개
몽연1 추천 1 조회 274 22.11.25 08:0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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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5 08:17

    첫댓글 사랑합니다
    그 나이가
    부럽습니다
    멋진 아드님이시네요

  • 작성자 22.11.25 08:25

    아....그 여인이시군요.
    추적 들어갑니다~^^

  • 22.11.25 08:31

    그럼요....
    댓글은 사랑이고
    정 이지요..
    아드님 자상 합니다...
    😍😍

    저도
    자식이 있어서
    더 이해합니다...

    자식있는 엄마는
    경솔한 발언 보다는
    어떻게 돕나?

    선 후를 생각하며
    살피게 됩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들이 바베큐를....

  • 작성자 22.11.25 08:35

    녀석이 퇴근하면 이 사진을 보여 줄겁니다.
    맞습니다.
    사지멀쩡해서 빌붙는거...그거 딱 질색이거든요^^

  • 22.11.25 08:37

    @몽연1 추수감사절
    터어키를 미리 먹어서요...

    오늘은 다 문닫는날
    미국 추석이죠.

    그래서 간단히
    먹었어요. ㅎㅎ

  • 22.11.25 08:40

    멋찌신 엄마의...멋진 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당~!!^^
    오늘도 즐건 하루되시구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25 08:47

    넵.감사합니다.
    응원해주는 친구와 아들이 있어서
    자꾸 병이 도집니다 ㅎㅎ
    노노님도 건강한 날들 쭈욱 계속 되시길요.

  • 22.11.25 09:07

    몽연님 글 보면
    뭐라도 하나 있겠지?
    하고
    낚시대 드리우는 강가에 선
    낚시군이 됩니다ㆍ

    웃으면서 삽시다ㆍ

  • 작성자 22.11.25 08:50

    년이라굽쏭?
    오타는 채팅의 꽃이라더니 딱입니다.
    계속 그렇게 불러 주세용.
    특권처럼 누리고 싶습니당.
    저 또한 님을 향한 만만찮은 강태공입쬬.

  • 22.11.25 09:09

    @몽연1
    머리 따로
    손꾸락 따로
    큰일 입니다
    글자 흘리기는 다반사이고

    이런 못 쓸 것들이
    와 이리 빨리오는지
    휘청거립니다ㆍㅎㅎ

  • 22.11.25 08:57

    아휴 머리아포라...
    효주아네스님 퀴즈 정답 유추하느라 ㅎㅎ

    몽연님 다시가보세요..
    아쉽지만 2등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머리 쓰느라 쫌
    좋아졌지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한데요~~ 남을 위한 삶은
    이제 버리고 나를 위한 삶..
    아자아자 ~~~

  • 작성자 22.11.25 09:06

    존경합니다♥

  • 22.11.25 09:27

    몽연님의 출석부에 사랑 가득담고 댓글 달고 갑니다.
    우짜든둥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한 불금 되세요~^^

  • 작성자 22.11.25 12:54

    감사합니다.
    꽃향기 풀풀 날리는거 같아요.
    동심님도 항상 꽃데이 하셔요~

  • 22.11.25 09:34

    출석합니다.
    저도 애독자랍니다.
    몽연님

  • 작성자 22.11.25 12:53

    앗....부끄부끄.....감사합니다~
    복 받으소서~!!

  • 22.11.25 09:40


    천천히 하나 씩 조심 조심 가자~~
    한 문이 열리고
    휴우 하고 지나가면
    또 하나의 문이 있을 수도 있으니
    빨리 간 들 무엇 하리..

    이건 내 경우의 얘기지만
    천천히...
    일단 식생이 편해서
    잘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몽연 화이팅!!!!

  • 작성자 22.11.25 12:53

    먹는데 목숨건 사람처럼 먹네요.
    가방에 간식거릴 챙기는
    꼬라지가 우습기만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22.11.25 11:41

    다정한 아들 입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은데....

    몽연님의 글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잘 쓰시는 것도 있지만 지식이 풍부해 보여서...

    몸 잘 추스리시고.....적금 잘 부으세요...
    만기되면 붕어빵 먹으러 가요..

  • 작성자 22.11.25 12:51

    벼룩의 간이 몸에 좋은가요? ㅋ
    뭘 만기까지.....
    지식까진 아니구요....나 좀 알아봐 달라고
    빈깡통이 요란을 떠는 겁니다.
    제가 어디가서 여기 고수분들을 만나겠어요
    슬기로운 카페생활이죠 뭐~

  • 22.11.25 10:55

    나이가 들수록
    작은 일이라도 소일거리가
    있는게 건강에는 좋은거 같아요
    사는게 어려워서기 보다는
    요즘은 시니어분들도
    힘들지않게 일하실수 있다니
    우리나라 좋은나라 같아요
    저두 곧 시니어가 되거든요 ㅎ
    몽연1님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요
    아프지 않게요~^^

  • 작성자 22.11.25 12:48

    맞아요.
    시도해 보려니 여기저기 보입니다.
    연말여서 주춤하지만 희망솟네요~
    다음주 만날 생각에 기대됩니다~

  • 22.11.25 11:16

    모자간의 아침 대화가
    찐 사랑이 넘칩니다 .....
    부럽습니다 ~

    멋진 하루 채워가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22.11.25 12:46

    선을 넘을 때도 많아요 ㅎㅎ
    모자간 맞아? 할만큼
    때론 연인모드로...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5 12:45

    딸같은 아들 되겠다고 지는 그러는데
    딸 가진 분들 보면
    택도 없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행복한 불금 되시길 빕니다~

  • 22.11.25 12:37

    어느쪽이 아들칸인지
    척 보면 앱니다~ ㅋㅋ

  • 작성자 22.11.25 12:44

    어련하실라구요 ㅋ

  • 22.11.25 13:00

    출~~~~~첵~~~~~
    .
    .엄마와 아들이 너무 친하면 며느리가 싫어합니다. 잘못하면 마마보이도 되고.
    아들과는 나이가 들면 거리를 유지하는게...

  • 작성자 22.11.25 15:17

    넵...장가가면 그땐 과감히 아웃할겁니다...
    출근전 잠깐 대화일 뿐인걸요~
    외려 제가 의지를 하니 보이엄마일듯
    합니다...^^
    불금되십시요~

  • 22.11.25 13:09

    아버님과 딸의 대화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ㅋ

  • 작성자 22.11.25 15:14

    ㅎㅎㅎㅎ 애공...
    오늘은 좀 늦는다고 먼저 밥 먹으라 문자왔어요..ㅋ 좀 징그러요...

  • 22.11.25 13:12

    응석받이 시절을 깔고 아들을 보시지 말고
    산업역군(아재적 표현ㅎ),
    내 다음세대를 이어가고 있는 아들이라
    생각하고 보시면
    든든함이 폭풍처럼 밀려옵니다~^__^

  • 작성자 22.11.25 15:13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떨땐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얄미울 때도 있어요...암만요...든든합죠..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5 18: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5 19:00

  • 22.11.25 18:56


    자상에 섬세한 아드님
    노후 든든하겠어요
    지인들 보면 아들은
    그저 덤덤
    대화도 잘 없던데
    살갑게 하는 아들
    큰 복덩이셔요
    경제적 이유를 떠나
    뭐든 할수 있음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할수 있는게 없지만요ㅠ.ㅠ

  • 작성자 22.11.25 19:03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뭘 하려해도
    왜 이렇게 장애물이 많은지...
    아마...용기없음도 한몫 할겁니다.
    한걸음만 내 딛으라는데
    그도 어려운걸 보면......쉬운문젠 아니죠 뭐.

  • 22.11.25 19:07

    @몽연1
    제가 장녀로 외동딸
    아래로 남동생이 셋인데
    둘째 동생이
    몽연님 아드님 같아요
    지금까지 매일 안부전화등등
    다 챙기고 있어
    오히려 딸이면서 넘 쿨한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 22.11.25 21:23


    댓글은 사랑 ㅎ
    하여, 저도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1.26 05:56

    참 잘하셨어요~
    해피 휴일입니다~

  • 22.11.27 10:27

    여행방 에서 함께한 몽연언니
    어쩜 사슴처럼 여리여리 하신지요
    족욕 커플 몽연님
    함께 해서 더욱 좋았어요

    아드님의 엄마 사랑
    짠 ㅡㅡ해요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2.11.27 10:43

    사랑합니다.
    세련에 카리스마까지
    반칙대마왕♥

  • 22.11.28 22:36

    친구의 잔소리에 사랑이 있음을 잘 알겠지요 몽연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넘 예쁘지만
    그래도 가끔 쉬어가라는 신의 섭리에 태클걸며 덤벼들면 안되어요
    아시지요?
    우리에겐 지금 이순간의 행복이 넘 중요하단것을요.

  • 작성자 22.11.29 06:48

    넹~♥

  • 23.02.04 13:44

    몽연님 아들은 참 대견하고 기특한 아들 이네요
    딸도 그렇게 못하는데요
    좋으시겠어요
    효자예요
    아들 덕이 있으시군요

  • 작성자 23.02.04 15:41

    네....^^
    겁나 늦은 출석처크십니다.
    이쁘시니 봐 드릴꺼요~^^
    감사합니다~

  • 23.02.04 15:45

    @몽연1 ㅎ 옛날 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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