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태와 여.순 반란 사건이 민주화 운동이냐 ?
전남 도지사 말대로 라면 제주 4.3 사건을 진압하라는 이승만의 지휘를 안따르고 대신 반란을 잃으켰는가 ?
그당시 시대적 상황을 복기해 봐야한다 6.25 사태의 전후 시기에 우리나라 남쪽을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일이 없었다 그야말로 혼란한데 박헌영이는 여운형 선생을 이용하여 남로당을 전국규모의 정당으로 등록후
혼란만 가증 시켜서 현제 우리나라의 민주당 인간들이 깽판치는 것 보다 몇배나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다
제주4.3 사건의 발생 원인은 기마경찰의 실수를 했고 그후 수습과정에서 고압적인 자세를 경찰이
보이자 제주도민들의 민심이 동요를하기 시작하자 숨어 들었던 빨갱이들이 그 기회를 놓칠리가 없지요
그 빨갱이 지하조직 으로 숨어 있던 공비들이 반란을 잃으키면서 양민들을 선동하기 시작하여 전 도민들이
들고 잃어 낫고 바로 숨어있던 공산당 지하조직은 이미 무장이 되어서 양민을 앞세우고 무장 봉기를 하였지요
순간 쇠뇌가된 양민들은 (급진좌경)화 되어서 일부의 양민들도 무장을 하고 경찰과 전투를 합니다
경찰 병력이 부족하여 증원병력을 요청 하였으나 1차로 투입된 전투경찰의 숫자는 현 1개 대대병력도 못되고
추가 투입할 경찰이 부족하자 (서북청년)단이 민간인 신분이지만 경찰의 간접 요원으로 대거 참전을 하고 경찰
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북청년들의 활동을 당연시 하였다 서북청년단은 급여나 보급품이 없다보니 양민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지만 당시 상황은 그들을 경찰이 뿌리칠수가 없었다 그게 그 시대적 상황인 것이고 그들도
목숨을 걸었다 지금의 법률이나 사회적 잦대로 함부러 말하면 안된다
여.순 반란사건은 제주 공비토벌 하라고한 이승만의 명령을 불복 하면서 시작된 사태가 아니고
여수 순천 주둔군 군 내부에서 그 당시 지금과 같은 병영생활이 아니고 명령쳬계나 당시 여.순 군 지휘부에 불만
이 있어서 하급 장교와 그에 동조하는 병력들이 반항을 하면서 부터 지휘쳬계가 엉망 진창이 되고 이때 박정희
대통령님도 소령의 간부로 군의 체계를 비판하며 반기를 같이 들었고 그후 바로 자수하여서박정희 소령은 1 차
로 군복을 벗었다가 6.25가 터지자 군 고문단에서 일하던 박정희를 육군 중령으로 보임을시키자 일부 장성들은
여 순 의 일로 인하여 박정희는 빨갱이다 라고 하며 반대도 하였지요 그래서 박정희대통령님을 빨갱이 몰이를
하게 됩니다 그때는 공산주의 이념으로 항명한것이 아니였으나 공비들이 또 침임하여 사상투쟁 같이 변절이 됩
니다 군 부대 내부의 소요인데 민간인이 뭐땜에 그들과 합류하여 희생을 당하였 는가 말이다 그, 과정을 잘봐야
합니다
필자가 하고싶은 말은 제주 4.3 사건이나 여.순 반란사건 에서 희생이되신 분들의 명예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억울한 희생자로 규정을 하려면 철저한 심사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광주 5.18 같이 유공자가 저렇게 많이 양산
되는 일을 거울삼아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무었보다도 그때의 시대적 상황도 충분하게 참작을 해야 겠지요
저의 큰 형님도 포항에서 근무하다가 전투경찰 간부로 제주4.3 사태에 투입이 되었지요 그 형님의 표현은 발설
하지 않겠지만
먹고살만한 나라가 되었으니 철저하게 순수한 양민의 학살이 되었는지를 찾아서 배.보상도 해야 겠지요
제주4.3 사건이나 여.순 반란사건의 진압 과정에서 확성기나 유인물을 미리 뿌리고 방송하여서 도민이나 농민은
지금이라도 무기를 버리고 귀순하면 일체 책임을 묻지 않고 전향서만 받고 바로 가족에게 돌아가게 하겠다고
날짜를 정해주고 그 기간내에 주간이나 야간을 통해서 내려오면서 어떤 행동을 하면 귀순으로 인정 하여서
안전을 보장 한다고 계고를 수차례한 결과 그들의 감시망을 뚧고 귀순한 숫자가 많았지요
제주에는 국군이 투입이 되었고 여수 순천도 마찬가지 였지요 그당시 우리나라 국방수비대 인원이 개뿔이나
자기 부대 지킬수 조차도 안되는 병력을 쥐어 짜서 미군과 함께 전투경찰과 합동 작전으로 진압을 하기 시작
했지요 결과는 뻔했지요 반란군의 우두머리는 몰래 북으로 도망 가버리고 잔챙이 들만 남아서 국군과 전투를
합니다
경남 거창 양민학살과 같이 철저한 비무장 상태에서 학살이 되었다면 반드시 명예 회복을 시켜야지요
배.보상도 해야 마땅 하지요 민주당이나 좌파들은 광주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입도 벙긋 하지 않았지요
김영삼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하고난 후 광주 5.18 단체가 몇개나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얄랼이가 났지요
4.3사태나 여.순 사건을 이런식으로 명예가 회복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광주 5.18과 같이 모두 무장을 하고 국군과 전투를 한 사람들 입니다 국군이 아무 행위
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거두절미하고 학살했다면 반드시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진압 직전에
수차례 경고하고 자수를 하라고 했는데 손들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안나오고 무장한 상태에서
진압군과 전투를한 사람들은 순수한 양민 운동으로 보면 안됩니다
국군과 전투를 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적군 입니다 어슬프게 4.3사건이나 여.순 사건을 진실을 이리저리
비틀고 꼬아서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거나 어쩔수 없이 항거한 혁명 이라고 하거나 하면 또 안됩니다 제주4.3
사건 여.순 반란사건 지리산 빨치산 광주 5.18 때문에 전사한 군 경이나 미군의 숫자가 얼만줄이나 아십니까
그런걸 미화 시켜서 회복을 시켜준 김영삼을 고맙습니다 하는 인긴들이 있기나 한가요 공연히 어리석을
짖을 멈추길 바랍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면 되고 우린 또 우리대로 살면 그만 입니다 철저하게 비무장 한 거창
양민 학살 후손들이 배 보상을 요구 하거나 명예회복 시켜달라고 데모를 한번이라도 했나요 ~ 가만히 있다고
해서 나라에서 뭘 하나라도 해준게 있었나요 그냥 넘어 가세요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고 ~
(대통령실 국민소통 게시판에 올린글 입니다 )
첫댓글 윤석열 대통령은 공연히 우쭐해 하지 말고 엉뚱한 생각으로 나를 밀어준 내 편을
모두 잃어버리는 짖을 하면 안된다 궂 이 큰일 한번 하려면 국내 현존하는빵갱이를
소탕하면 지지율 급증 할 것 입니다
빨갱이 새끼들의 적화운동이었으니까
그놈들이야 민주화 운동이라고 우겨야 돈이라도 울겨먹죠???
떼중이 이후 대한민국의 실정이 이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