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중 기자
2022 10 21 18;01
김제남 원자력 안전재닷 이사장 '일심회 간첩단' 의혹 국감서 난타
국민의힘 "김제남, 원자력 무력화 연구하고 이석기 옹호"사퇴 촉구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소관 감사대상기관 종합국정감사에 질의를 듣고 있다.ⓒ이종현 기자
김의원이 입수한 '2007년 일심회 사건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일심회 주범인 마이클정이 북한에 보낸 보고문에 김이사장이 언급됐다.
일심회 사건은 국가정보원이 2006년 적발한 간첩사건으로,마이클정을 비롯한 최기영 전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이정훈전 민노당 중앙위원이 북한에 정보를 제공해 국보법 위반혐의로 복역 했다.
첫댓글 기가막혀 말이 안나옴. 문어벙이 곳곳에 종북좌파 알박기 해서, 유사시 정권붕괴와 나아가 나라를 전복시키려한것 같다. 국가기밀 누설집단들은 자진사퇴 보다 당장 구속수감이 필요한거 아닌지!.
문죄앙 사형도 낮은 형량이다
문죄앙 사형도 낮은 형량이다
저런걸 인간이라고 법대로 해야 하나요 웬간히 들 해 먹어라
전연희는 완전 미친년 입니다
질퍽 거리지 말라고 하는 여당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서 성적 불쾌감을 느꼈으니 사과 하라고 했지요
질퍽 거리지 말라는 말을 미친년이 무슨 생각을 해서 성적 불쾌감을 느낀 것 인지를 재차 질문을 했어야지 ~
토착 빨깽이 들은 전후 좌우도 살피지 않고 오로지 공격만 하면 된다는 못된 버르작 머리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