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부석에 촬영 해볼 만한 참석자가 김문수 나경원 고영주 수고하는 해병전우회 봉사자들 말고는 마음이
내키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박사모 본부석에 우리편 찍거나 그저 주변 스케치나 하여서 박사모님
들에게 각하 산소 주변을 소개나 하려고 돌아 다니는데 각하의 육성이 들려서 그육성을 배경으로 스케치를
했었습니다 본부석에 조원진 앉아 있는 자체가 저는 싫습니다 건방진 녀석 ... 우리 각하 부디 영면 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자기들 개인 목적으로 기일날을 빙자하여 참여한 위선의 탈을 쓴자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저는 이렇게 아무 날도 아닌날 날씨가 맑으면 동작역으로 가서 트레킹겸 각하 내외 분을 뵙습니다
경비랑도 이젠 안면을 트서 음료 하나 가방에 넣고 주면 안받았지만 억지로 주고 옵니다
엤날 같은면 (능참봉) 은 능을 지키는 우두머리는 (참봉)의 지금의 6급 공무원 벼슬을 했었지요
능참봉의 아래 (수복) 이지요 ~
저는요 평소에도 시간이 나면 참배를 갑니다
아래 사진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올려 봅니다 아마도 10일 정도 후면 봄날 꽃이 필때와
같이 아름다운 단풍들이 많이 볼수도 있고 크게 두어바퀴 돌면 트레킹 한 코스가 충분 합니다 날잡아
트레킹 가실분들 연락 해서 현충원 민원실 옆 커피 자판기 앞에서 만나서 같이 가십시다 아무도 없는
각하 산소를 가면 저는 화장실 먼저 가서 손을 씻고 올라가서 업드려 절을 올립니다
가을 단풍이 물들무렵 3군 군악대 지휘 여군 장교는 꽃 입니다 장교라도 수줍어서 카메라를 바로 못 봅니다 ^^.
오신분들 중에 김문수 나경원 고영주 이런 분들은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우리 각하 산소에 관한 짧은 상식 한 토막
우리 각하의 기일이나 육 여사님 기일에는 3군 군악대 가 주악을 울리고 \ 3군 의장대가
조총을 3회 발사 합니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런 의전 행사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립묘지 묘지 관리 규정에 의하여
박정희 육영수 내외분은 두분다 현직 령부인의 신분이였고 우리 각하도 현직 대통령 재임
기간에 서거 하셨기 때문에 부부 합장묘를 하지 않고 따로 뫼셔져 있으면서 군악대 의장대
들이 와서 예를 다합니다 국립묘지 장사에 관한 예우 규정입니다
허튼소리 하는 사람들은 박정희만 그렇게 해주고 하는 분을 봤을때에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충원 민원실에 가서 물어보고 관련 규정을 제가 확인 했습니다
첫댓글 이 사진들은 모두 잠구었습니다 스크렙 하거나 복사 다운 등을 하시면 (초상권)
침해가 됩니다 10일정도 후에 맑은 날 다시 가서 단풍이 절정일 때에 여유를 가지고
좋은 랜즈를 사용해서 촬영 후 올려 드릴게요 ~ 추모식을 주관 하는 곳은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인 선양회 입니다 선양회에 당부 드립니다 조원진 걸상 치우시길 ~
조원진 패거리들이 오기만 하면 시끄럽습니다 나경원이 참배하려고 잃어 서니까
어떤 여자 하나가 손 구락질 하고 야 나경원 사과했어 하면서 가니까 사람들이 소리 질러서
막았지요 자기들만 애국자입니까... 각하 기일날 참배하러 와서 지들끼리 조원진을 연호
하는 경건 이나 정숙을 모르는 가당찮은 것들이
나경원은 자기 지역구가 동작구라 온 겁니다
유승민 김무성이 100% 잘못 했다면 나경원도 30%는 잘못 했었지요 하지만 그의 행보를 보면
어느 정도 마음 적인 용서가 됩니다
소시적에 국민교육헌장 다 외우고 시험도보았는데..애국심은 저절로 생겼지요.
날씨도 좋았고 많은분들이 오셔서
참 보기좋았습니다!~
왕검이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이것뿐 만이 아닙니다 자연 보호 헌장을 발표후 그린벨크를 선포 하셨지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면 오선지도 아닌 메모지에 끄적 끄적 해서 옆에 가서 슬쩍 보면
각하는 씨 익 웃으시며 이거 한번 불러봐 하면서 악보를 내준답니다 그 사이에 음악
한 곡을 작곡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