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하얀호수에.잠긴...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추모하다 파직 당한 남자.임제
황진이..하얀호수에.잠긴... 부임해 가던 길에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시와 술한잔 추모하다 파직 당한 남자.임제
그둘에게 헌정하는 노래..
자유로운 영혼 호탕한 로맨틱한남자
임제 호는 백호 호탕하고 명문장으로도 유명한 백호 임제 ..
당쟁으로 시기하고 다투는 세태를 싫어하여 일찌감치 벼슬을 버리고,
산천을 유람하며 시를 짓고 즐기는 생활로 현실의 답답함을 벗어나버렸던 임제.
임제가 1583년 평안도에 부임해 가던 길에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술잔을 올리고 시를 읊으며 황진이 추모했다..결국 조정에서 미움받아 파직 당했다.
황진이..하얀호수에.잠긴... 부임해 가던 길에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시와 술한잔 추모하다 파직 당한 남자.임제
그둘을 추모하는 노래..
자유로운 영혼 호탕한 로맨틱한남자
임제 호는 백호 호탕하고 명문장으로도 유명한 백호 임제 ..
당쟁으로 시기하고 다투는 세태를 싫어하여 일찌감치 벼슬을 버리고,
산천을 유람하며 시를 짓고 즐기는 생활로 현실의 답답함을 벗어나버렸던 임제.
임제가 1583년 평안도에 부임해 가던 길에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술잔을 올리고 시를 읊으며 황진이 추모했다..결국 조정에서 미움받아 파직 당했다.
황진이 임제에게 헌정하는 노래 황진이..하얀호수에.잠긴....
박용민 작시 작곡 Baritone Yongmin Park 바리톤 박용민
첫댓글 미노토 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