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삼치(머리 자르고 40cm안팤) 한 마리를 구입했어요.
식어도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는 삼치엿장조림을 하려고 해요.
등푸른 생선은 늦가을부터 겨울에 잡힌 것인 참 촉촉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구어도 기름지고 맛있어요.
살 때 이렇게 손질되어 굵은 소금 솔솔 뿌려진 것을 샀어요. 간이 배도록 하루 저녁 두었다가 씻었어요.
삼치는 살이 잘 부서져서 이렇게 간해서 쓰면 덜 부서진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늘과 생강을 채 썰고
진간장 6 큰술, 매실발효액 3 큰술, 맛술 3 큰술, 올리고당 3 큰술을 채 썬 마늘 생강과 함께 웍에 넣고 바글바글 끓입니다.
밥숟가락으로 계량한 겁니다.
끓기 시작하면 청홍고추를 넣고(마른 홍고추만 넣어도 좋아요)
잘라 둔 삼치를 넣고 뚜껑 덮어 12 분간 익힙니다.
삼치가 잘 익었어요.
이제 웍 한 쪽을 비워 국물을 퍼 낼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렇게 국물을 삼치위에 골고루 뿌리면서 졸여줍니다. 약 4 분간 국물을 끼얹어 줍니다.
팬이 두꺼우니 한번 달궈지니 금방 졸아 드네요.
찐득하게 옷을 입으면 맛있는 삼치엿장조림 완성입니다.
한 조각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살은 부드러운데 비린내없이 달콤짭짤 맛있는 조림입니다.
고등어도 이렇게 졸여 두면
식어도 맛있답니다.
첫댓글 코다리도 이방법으로하면
맛있을듯 합니다
레시피 감사
따라쟁이 해볼께요
지금 먹고 있는데 맛있네요.
코다리는 생강 넣지 않아도 될 듯해요~
달콤담백한 참지조림
맛나겠어요
즐거운 명절 되셔요
삼치가 비린내가 없고 부드러워 더욱 맛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밥 한그릇 뚝딱이겠네여.
맛있어 보입니다.
네 달콤짭짤 맛있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와~요린인데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ㅎㅎ 맛있게 만드세요~~
행복한 명절 되시구요~~^^
담백한 삼치를
작품을 만드셨네요.
먼저 익힌다음
국물끼얹기~
조림요리 어디에
응용해도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역시 모범학생!
밑줄 쫘악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