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김옥춘 11월 11일은 특별한 날이야!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거든. 서로 다르지만 서로 닮았다고 느끼는 나와 너에게. 11월 11일은 특별한 날이야! 존경한다는 말 하고 싶거든. 올곧음으로 가꾼 하루로 사회의 바름을 지켜온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11월 11일은 특별한 날이야! 고맙다고 말하고 싶거든. 나란히 함께인 내 팔다리 정말 고맙거든. 과자 한 봉지로도 꽃 한 송이로도 과일 한 개로도 떡 한 개로도 말 한마디로도 사랑과 존경심을 전하며 사는 우리가 참 사랑스러워! 참 존경스러워! 따로이어도 함께인 우리를 달라도 닮은 우리를 응원하고 축복해! 11월 11일이라는 숫자에서 우리가 읽은 함께 그리고 올곧음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사는 우리를 축복해! 2024.11.11 | |
첫댓글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꼭 전하고 싶은 인사말 사랑해요 존경해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응원 주시어
참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주인공 이되어 축복하며 행복 합니다
사람은
끝없이
사랑과 행복을 창조한다고 믿어집니다.
명절 그리고 기념일 등등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모두에게
축복 가득 하기를...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의 응원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빼빼로 데이였군요..사랑하는 사람이 ..그 속마음을 표시하여 사랑을 더욱 아릅답게 가꿔가고 나누는 날.. 좋은 시를 추천드립니다.
상술에 놀아나는 게 아니고
상술이 우리의 마음을 따라 다닌다고 생각해요.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에선
에이스를 포장해서 주는 날이
잠깐 있다가 사라졌지요.
아마도
빼빼로가 비싼 과자였으면
빼빼로데이로 자리잡지 못했을 겁니다.
포장하기 좋고 가격 만만하고 양 많고
그래야
누구나 사랑을 표현하는 선물로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고
고마움을
사랑을 표현하는 날에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김옥춘
맞아요..상술이 완전히 배제를 할 수 없지만요..중요한 것은 서로의 사랑을 전하고 나눌 수 있는 매개체로써 자그만 선물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은 범위에서 되야 ..진정성이 빛나고..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엔젤 아그네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