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론이나 정치권이나 논객들이나 시민들이 아무도 이태원 파출소
경찰관들 비난한 사람도 없고 그들의 노고를 폄훼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자기들이 피해 코스프레를 한다
그러면서 이태원 파출소와 용산 경찰서는 최선을 다했고 수고 했다는 볼맨소리를 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 하면서 오히려 혼란만 가증 시킨다 이태원 파출소 경찰들 수고 했지요 조금 있으면 잘한사람들 에게
포상이라도 하겠지요 내가 수고 했다 하면서 나서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는 않는다
파출소에서 자꾸 그러니까 의문점은 이태원 파출소는 경찰이 30명 인데
C-3체계가 작동 했다면 다 알텐데 그시각에는 현장에 경찰이 한사람도 없다가 사고 발생후에 한 두 사람만
와서 수습 했는가 도 난 머리가 좀 안좋아서 이해 불가 하긴 하다 ~
보고를 안 하거나 늦게한 용산서장이 이상 하거나 보고를 자체 지휘 채계를 무시하고
거꾸로 한 용산경찰서장은 경찰대학에서 그렇게 가르켰다면 경찰대학 없애야 한다 군대나 사회나 경찰 소방등
크고 작은 일들의 보고는 소대장에게 제일 먼저 보고 한번 하면 보고 임무를 다한 것이다 보고를 받은 상관이
나머지 보고는 알아서 한다 보고를 못받은 윤희근 청장의 잘못이 아니다
윤희근이 취임한지가 며칠이나 되었나
시건이 발생한 현장을 최우선 조치를 취하는 최고 책임자는 해당 경찰서장이다 경찰 서장이면 고위직이다
서울청장이나 윤희근 청장이 도의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몰라도 용산경찰 서장은 서울청장이나 윤희근 청장
을 직속 상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대뜸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를한 것일 것이다 그사이 피해는 눈덩이
같이 불어나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해 버렸다
112 신고는 1980년 부터 C -3 시스템이 도입이 되어서 112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해당 경찰서 상황실과
그지역 주변 파출소와 순찰중인 순찰용 경찰 차량에서 같은 내용으로 수취가 가능해서 바로 누구 누구가 출동
했는가 하는 내용이 상황실로 자동 보고되는 체계가 40년 전에 이미 도입이 되어 있었다
경찰서 정보과 첩보나 정보 보고서가 기자들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그 문서에는 대외비 라고 찍혀 있었고 기밀사항 요구 라고 명문화가된 보고서 문건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기자들의 손에 넘어 갈수가 있었는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희근만 경질하면 해결이될 문재인가 ~
이 기가 막히는 시나리오는 이태원 희생자가 발생 하도록 방치하고 발생후 수습 마저도 늦게 만들어 버린
사건이다 수습 과정에서 이태원 파출소 경찰이 경찰청장이 반성 하고 죄송 하다는 말의 말 꼬리를 물어서 항명'
하는 것과 보고체계를 망치고 112 신고 체계와 정보 보고 문건을 외부로 유출하여 경찰과 나라를 흔들고자 한
작전이 미리 짜여진 것으로 나는 충분한 의심을 한 다
14만명이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경찰관들 95%는 정말 수고를 한다 그러면서도 국민으로 부터 칭찬한번 못듣고
묵묵하게 정년까지 성실하게 근무하는 사람들의 명예를 먹칠하는 정치경찰들과 총경의 난을 보면서 경찰조직
의 구조를 분명하고 획기적인 방향으로 시급하에 조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태원 파출소 경찰관들 정말 수고 많았다... 다만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내가 수고 했다고 하지 않는다 ~
첫댓글 윤희근 청장이 경찰을 개혁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짜피 이들은 이미 윤 대통령 퇴진 운동을 했는데 경찰청장 이나 행안부 장관을 경질 하면
더 이상 윤 대통령의 퇴진 운동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 보상은 원만하게 하면서
강한 맨탈로 토착 빨갱이 들 과 한판 뜨 야 할 때이다 그래서 행안부장관과 윤희근에게 오히려
힘을 싫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 내부의 좌파들이 조장한 만행이 이태원 참사로 나는 보고 있다~
보고 방법도 각본에 짜여 있은 듯...
민들레님 이런 허접한 시나리오는 초등학교 1학년이 1시간만 연구해도 답을 똑 떨어지게 구 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 입니다 어짜피 그들은 이미 대통령 탄핵 하자고 12차 집회를 했는데 뜬 금 없이 청장 경질은
어블성설 이지요 윤희근이 개혁 할수 있도록 해야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