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회에서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고 있는 모습. 메시지에는 김태년 의원이 원내대표이던 시절 정무실장이었던 이모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태원 참사)유가족과 접촉을 하든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하라"고 쓴 내용이 담겨 있다. /펜앤드마이크 제공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6892?cds=news_edit
첫댓글 인네님 저런 쓰래기들은 지금 국민들이 자기들 행동을 어떻게 생각 하는 지를 모르고 세월호 같이 모아서 촛불 집회에 이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희생자 유가족들도 원하는 사람이 미미합니다 특정 지방 만 아니면 ㅋ
나라가 지금 얼마나 어려운데,, 경제 안보 등 돌보지 않고 윤석열 정부 무너 뜨리고 도둑과 다름없는 저들이 이나라 다스리겠다고 ..명색이 사람탈을 쓰고 정신세계가 어찌 저모양 인가요.시체팔이 제사 피해자 팔이 지긋지긋한 민주당위해주는척 하면서 저들 먹고 살려고 국가 예산 또 뜯어서 정쟁을 벌이는 민주당, 이젠 국민이 속지 않습니다.
첫댓글 인네님 저런 쓰래기들은 지금 국민들이 자기들 행동을 어떻게 생각 하는 지를 모르고 세월호 같이 모아서
촛불 집회에 이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희생자 유가족들도 원하는 사람이 미미합니다 특정 지방 만 아니면 ㅋ
나라가 지금 얼마나 어려운데,, 경제 안보 등 돌보지 않고 윤석열 정부 무너 뜨리고 도둑과 다름없는 저들이 이나라 다스리겠다고 ..명색이 사람탈을 쓰고 정신세계가 어찌 저모양 인가요.
시체팔이 제사 피해자 팔이 지긋지긋한 민주당위해주는척 하면서 저들 먹고 살려고 국가 예산 또 뜯어서 정쟁을 벌이는 민주당, 이젠 국민이 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