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윤대통령 에게 경제를 살려 달라고 뽑은 사람은 없다
지난 6개월간 칼을쓸 명분은 충분하게 축적을 하였다 정당한 수사를 방해 하거나 검찰 수사를
의원의 이름으로 비난하거나 공무집행을 힘으로 막은자 들도 주요 피의자가 구속 되면 그들은
모두는 공범이다
국민이 쥐어준 칼을 제때 쓰지 못하면 오히려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 형법에는 (여적죄)가 엄연히 존치하고 있다 쌍방울 회사가 대북지원을 통일부를
통하지 않고 변형된 수단으로 북을 지원 했거나 북의 예술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 하거나 전시
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이 적에게 흘러 들어 갓다면 (여적죄)가 분명하다 그때 그러한 여건을
조성한 도지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본다
문재인이 집권시에 서해공무원 피격사태나 탈북 어민 2명 에게 법율을 위반하였고
또한 정당한 절차없이 북으로 강제 송환당시 판문점 유엔군사 정전위의 주의 에도 불구하고
강제 송환 시킨것 그때 문재인을 편든 국회의원들도 공범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북한을 대한민국의 하나의 부속 지역으로 명문화 하고 있다
서해 공무원은 민주당의 주장대로 월북을 했다손 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이고 탈북 어민
2명도 엄연하게 헌법을 해석하면 우리나라 국민이다 고로 탈북이나 월북의 의미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이 우리나라 국민인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서해공무원은 억울한 누명을 쓴것이 밝혀지고 있고
탈북 어민은 모던 절차를 무시하고 강제 북송한것 이 두사건의 연루된 공무원이 있거나 최고
책임자 뿐만 아니라 공모한 자들은 모조리 (여적죄)에 해당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여적죄)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윤 정권은 그동안 명분이 충분하게 축적이
되었으니까 국민이 들려준 칼을 조자룡이 헌칼 쓰듯 해야할 때이다 삼국지의 장판교에서 유비
의 아들 (아두)를 구할때에 조자룡의 헌 칼은 섬광을 잃으켰기 때문에 주군의 아들을 구할수
있었다 좌 우 를 살피지 말고 법이라는 칼을 휘두르는 것이 지지한 국민의 명령이다
정치적 논리로 범인을 숨기려고 한 무리들에게도 국민이 쥐어준 칼을 써야 한다
첫댓글 칼을 제때 사용하지 못하면 적에게 오히려 당한다 그들은 칼을 사용하거나 말거나
무조건 공격이 방어 인줄 착각하는 집단들이기 때문이다 국회의 탈 법적 행위를 단속해버릴
기회가 오고 있다 ~ 토착 빨갱이들이 때를 지어서 저항을 할 것이고 그 때 강한 맨탈로 큰 투망
을 던져서 한번에 제압해 버리는 것이 손자병법 이다 ~
왕거미2 말좀 듣고 칼좀 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