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 고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6·25 남침 유도설’ 등 정치 편향적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소속된 이 교사는 지난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적괴(敵魁·적의 우두머리) 마녀”라고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견책’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913?cds=news_edit
첫댓글 민주당이 저런 토착 빨갱이 교사들이나 전교조를 지원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떠들어 대는 거이지요 이런 토착 빨갱이 들을 거두어 내려면 윤정부 5 년 돟안 벅찰듯
하지만 우리가 적극 지지하면 가능도 합니다
정신나간 인간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