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짖말 하는 방송 mdc는 문 닫고 YTN은 100% 민영화 시킨다
방송사는 거짖말 하면 바로 처벌하거나 왜곡보도를 하면 안된다 언론이 가지고 있는
공정성 사회성 진실성과 공익성을 국민들은 믿는다 국민의 알권리를 거짖말로 보도
하면 첨에는속을지 몰라도 요즘 젊은이들은 고학력자 들이라서 원인을 먼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선동도 안먹힌다
MBC가 저짖말 한것이 이번 한번 뿐이냐 그런 왜곡 방송으로 시청자들로 부터
외면을 받아서 적자 투성이인 것을 (방문진 지분 70%)를 국세나 간접 자본으로 부어서
기사 회생 했으면 감사해야지 거짖말을 부자가 밥먹듯 하니까 이번 비행기 탑승 거부
해도 언론 단체들 MBC 편 안들어준다 일부 단체 한곳만 지금 탄압 중지라고 하고 만다
처지가 참 불쌍 하기도 하지만 그건은 자업자득이다 이번에 문 닫아라 아니면 강제로
라도 닫게 해서 올바른 언론사들이 진정 대접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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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은 항간의 소문의 방송사 지배구조가 주인이 없는 구조이고
지분율 30를 한전 KT등 공기업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공기업이
적자투성 이라서 지분을 매각해야 할 처지이고 언론 노조 먹고살면서 언론 권력을 쥐고
흔드는 꼴을 못보겠다고 한다 YTN 은 지분 30%이면 대주주가 된다 지금 노조가 난리
났다 더라 그러니까 잘했어야지
이렇게 주인이 없는 방송사가 MBC.YTN. 언론 공룡님 KBS1과 2TV.등 교육방송 이나
국회방송등 자회사도 분리 독립 시킬 필요가 있거나 페쇄를 해야 한다 나라가 손바닫
만 한 나라에 무슨 언론이 이렇게 많은가 뭔 사건이 발생하면 포토라인 앞에 외신 기자
는 안보이고 국내 언론사 기자들과 카메라들이 수십명이 아니고 백명도 넘는다
참 ~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상황이 이러니까 취재 경쟁을 하고 특종 하나에 기자들은 목숨을 건다 이런 구조를 바꾸
려면 언론사들 획기적으로 줄여야 하는데 1차로 거짖말 하는 방송 MBC가 최 우선 이라야
한다
첫댓글 이제는 적당하게 사과 받고 넘어 가줄 일이 아니다 그대로 내버려 둬도 안된다
그러면 자기들이 이긴 줄 아니까 확실하게 분지를 건 문지르는 것이 오히려 갈등을 줄이는 길이다
MBC는 세월호 사건 당시 문닫았어야할 방송입니다
그때만 거짖말 한 게 아닙니다
광우병 촛불 때에 가짜사진 게시하면서 국민모두 죽는다고 선동 했지요 담당자 징역 살고 나왔습니다
한번 두번이 아니고 10년 20년 째 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