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더러운 정치인 오세훈은 이태원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나라
뭔 언론이나 여의도 에서는 경찰만 물고 늘어진다 당연하게 경찰의 책임이 있긴하다
수사도 경찰에게만 맏겨 두어서는 수사가 잘될거라고 믿는 사람은 별 반 없다
검 경 합동 수사를 해야 봐주고 싶어도 못봐주고 피의자들과 인맥이 있는 조사관의
핑계러를 만들어 주면 비로서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 진다
이런 재난 상황의 1차적인 책임은 서울시청과 오세훈 용산 구청에도 있다
특히 서울시청은 이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 심의기구가 있고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부서가 엄연하게 조직 속에 있다 이태원 사고 때에 시청 구청 공무원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오세훈 해외에 나갓었는데 뭐 땜에 갓는지도 의심이 간다 왜 ? 갓는지도 밝혀라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오세훈이 지금 지하로 내려가서 사태가 수습 되기만을 기다리며
잠행 중이다 마음적 용서가 되는 것이 정도이다 오세훈 에게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런 놈이 낮에는 우파 하고 밤에는 토착 빨갱이 하는 이중성과 이율 배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요즘 오세훈 꼬락서니를 보니까 잘생긴 인물 뒷 그늘에는 배신의 모습이 보이더라 ~
인간에게 한번은 속을수 있지만 같은 사람에게 두번 속는다면 그때는 속는 사람이 잘못이다
첫댓글 공부 못하는 학생이 집에 손님이 오기만 하면 공부하는 척 책 펴두고 업드려 있지요
이 무능한 오세훈이 공부를 못하면서 토착빨갱이와 양다리 걸치는 잔 대가리는 돌아가는 모양이다
이런 인간은 보수 진영이 아무리 어려워도 제거해야 당이나 대통령의 영 이 바로 선다
대통령까지 가기전에 서울시가 더 책임이 크거늘....그에 대해선 조용하니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