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건은 현정적부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방치한 것으로 들어나고 있다.
사고를 보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2시간 까까이 허송세월하고 뒤늦게 털래털래 나타난 용산경찰서장과
원래 사고 대응 책임을 맡았던 용산소방서장 역시 현장에 없다가
뒤늦게 나타나등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았던 자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방치한
것이다.
그리고 조합원에게 사고 장소로 집결하라는 민주노총의 지시(남부 조합원의 고백) 역시 사건에 의문을 갖게 하는 충분한
이유다.
민주당정권당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현정부에서 일어난 것이다.
과연 이것이 우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일을까?
과연 민주당이 개입되었는지도 의문이다.
첫댓글 민주당이 수사를 방해 하려고 저 난리들 입니다
뭔가 찔리는게 분명하게 있어 보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증거가 사라지는것 때문에, 초등 수사가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본인들의 위상만 내세울것이 아니라 이런때에 확실하게 놓치는 증거없이 애국의 마음으로 철처하게 수사해서, 한점 의혹없이 유족들과 국민들께 인정받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