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종훈 공무원 한국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018년, 2019년 면탈자가, 올해 면접 예정자들에게
○○남매분재기 추천 5 조회 4,582 21.07.05 01:23 댓글 18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24 22:11

  • 작성자 22.03.27 12:10

    @너굴너굴22 위인지 어딘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적은 적이 있는데 좀 극단적인 비유이기는 하지만 면접관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그 시나 군에서 5급 이상인 분(공직 생활 약 27년 이상)들이거나 외부 인사(교수, 시 의회 의원) 몇 분이 면접관으로 2~3명 정도 들어가는데 직렬 불문하고 첫 면접 면탈자=한 번 걸러진(?)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전에 이미 걸러진 사람은 이미 문제가 있다는 가정 하에 손에 두 번 피를 묻히는 걸 싫어합니다... 재면접 질문도 첫 면접 질문과 다르고, 면접관도 다르긴 하지만요.

    재면접자가 비연고지라고 떨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재면접 질문에서 연고지 사람에게 유리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건 시마다 다르고요. 재면접에서 살아남았다 어쩌구저쩌구 하시는 분들은 1배 수 안에서 성적이 그나마 좀 되셨던 분들=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는 분들(첫 면접에서 뻘짓만 안 했으면, 또는 면접관을 잘 만났다면 무난하게 보통받고 조용히 합격하셨을 분들)입니다. 1배 수 안에서 정말 지극히 드물게 면접 포기자나 국가직 또는 다른 곳으로 중복 합격하셔서 그쪽으로 가신 분들이 계셔서 살아남은 것일 수도 있고요. 비연고지인데 떨어졌어~라고 면접 후기 올리는 분들은

  • 작성자 22.03.27 12:19

    @너굴너굴22 경기 일행 재면접자가 다 떨어진다는 건 좀 그렇고 일행이든 무슨 직렬이든 재면접을 봐도 아예 한 명도 안 살려주는 곳도 있고, 살려주더라도 그 숫자가 1~2명이 채 안 됩니다. 2021년 작년부터인가는 재면접자 숫자도 공개 안하는 시, 군도 있어서 이제는 전체 면접자 중에 재면접자 비율도 가늠이 힘들고 공무원 면접 선생님들(P 모 선생님, S 모 선생님) 단톡방에서나 오늘 수원시 오전 재면접자 30명 왔다 카더라~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괴담으로 떠도는 걸 들을 수 있을 뿐입니다.

    2020년 경기도 일행 재면접 시 살아남은 사람 비율은 루멘 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241589399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25 00: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25 00:48

  • 작성자 22.05.01 18:49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사부님 카페에 이제야 접속했습니다; 그동안 속이 타 들어가고 계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저 지금 행정 9급인데도 지방 세무직 업무를 하고 있는데 국세라니요... 또르르르... 세금 업무의 어려움에 관해서는 일단 말을 아끼겠습니다.
    음... 일단 5월 세무서 아르바이트는 진짜 궁한 게 아니면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세무직 면접 말재료에 관공서에서 경험 넣고 싶어서 하시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하시려는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면접 준비 기간은 1달입니다. 경쟁자들은 그 동안에 면접에만 올인해서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저랑 지금 사업소에서 옆에서 같이 일하는 저랑 똑같이 2020년에 붙은 공업직 9급 남자 주사님도, 마이스터고 나와서 바로 붙으신 분이라 오***** 님보다 사회 경험이 더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붙으셨거든요.
    피**, 스** 인강을 다 듣고 소화하는 시간만 한 3주는 걸리실 겁니다. 그리고 그 2개 강의를 완강을 한다한들 필기 시험처럼 면접 준비가 다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인강은 그냥 하나의 관문일 뿐입니다.

  • 작성자 22.05.01 18:47

    @오마이갓김치 오***** 님께서 면스도 면탈하신 분 1~2명을 조장으로 두고 빡세게 돌리는 면스 아니면 그냥 초반부터 흐지부지 끝나거나 파토가 날 겁니다. 노량진 관리형 면접 학원도 지금 시험이 끝난지가 언젠데요; 괜찮은 곳은 이미 다 조가 짜여서 지금 강의를 시작하고 있고, 시간표도 정해졌고, 다 마감되었을 겁니다. 오***** 님께서 빡세게 들으려는 면접 직전 그 기간에는 돈을 준다고 해도 1대 1 면접학원은 이미 다 마감되어 문턱에도 못 가보실 수도 있어요.
    면접에서 아직 공무원 발도 안 담가본 사람에게 그렇게 업무 안에 있는 세세한 질문을 묻진 않습니다.(=이것이 세무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입니다.) 국가직이 지방직보다는 면접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진짜 돌발 상황이 아니면 기출 안에서 거의 커버가 되기 마련입니다.
    지금 적어주신 면접 준비 과정은 제가 볼 때는 그냥 남들 하는 만큼의 껍질...정도로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알맹이는 제게 보이질 않네요... 면접 준비 기간은 1달은 잡아주시고, 무의미한 면스를 2개를 돌리느니 차라리 면스가 하나라도 면접 학원 안에서 면접일 전까지 계속 만날 수 있는 환경이면 더 좋습니다.

  • 22.05.13 18:38

    안녕하세요 국가직 (지역 일행) 면접 준비중인데요!!
    혼자 고민하다가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ㅠㅠ
    현재 ㅍㅌㅇ인강 들으면서 공부중인데 혼자하는 데 한계를 느껴서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유명한 학원이 별로 없지만 그나마 많이 가는곳은면접학원(강의+스터디 관리)인 것 같고 스피치 학원도 알아 보았는데 공무원 특화된 학원도 아닌것 같고 사람도 별로 없고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두 학원중에 추천해줄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면접학원은 정보가 많고 공무원특화학원인것 같지만 말하기 연습은 스피치학원이 더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미리 답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5.13 21:43

    면접 인강은 그냥 참고용???이고요. 면접 인강은 빠르게 돌리시고 공무원 면접에 특화된 학원을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밖으로 진짜 말을 꺼내서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셔야 하는데 스피치 학원은 그냥 전체적인 면접(공기업, 취업 등)을 뭉뚱그려서 하는 곳이라; 국가직 면접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28 12: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30 21: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8 10: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0 09: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0 09: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0 09: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1 21: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1 21: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1 21: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2 08: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4 21: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8 20:34

  • 작성자 22.09.14 20:05

    @몽슬 (이건 공개 댓글로 적겠습니다) 기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식 발령나시기 전까지 푹 쉬시고 들어가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7 22: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1: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1: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1: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2: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8 22: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0 22: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1 02: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4 13: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6 21:14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