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아버지 싯다르타는
그 나라의 왕 슈도다나 (한자로 정반왕 또는 백반왕이라 한다. 말 그대로 흰쌀왕.) 와 마야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숫타니파타에는 석가모니 부처를 가리켜 "감자왕(甘蔗王)의 후예라고도한다
공자의 아버지는 숙량흘(叔梁紇) 이고 어머니는 안징재(顔徵在) 이다
추인흘(郰人紇) 또는 추숙흘(鄹叔紇)로도 불린다. 춘추 시대 노(魯)나라 사람. 성은 공(孔)이고, 이름이 흘이며,
자가 숙량이다. (孔子)의 아버지다 숙량흘(叔梁紇) 은 처음에 시씨(施氏)를 아내로 얻어 딸 아홉을 낳았는데
다시 안씨(顔氏)의 딸 징재(徵在)를 아내로 얻어 공자를 낳았다.
소크라테스의 출생은
플라톤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석공소를 운영한 석공이자 조각가였던 소프로니코스를 아버지로, 산파였던
파이나레테를 어머니로 하는 아테네의 서민가정에서 태어났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무염시태(無染始胎) 즉 원죄 없이 잉태된 동정녀
신앙 고백이며, 1854년 12월 8일 교황 비오9세 는 회칙 《형언할수 없는 하느님》(Ineffabilis Deus)을 통해
마리아가 원죄 없이 잉태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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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없다 자신들이 믿는 신앙의 세계는 어떤 이유에서 라도 반박할
이유도 없고 궂이 반박할 까닭도 없다 종교라고 하는것은 믿음이 강한 자에겐 정신적 지주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누가 천주교 믿는다고 비난도 안한다
다만 한국의 카토릭중 (정의구현사재단)과(성공회) 같은 놈들이 천주교를 등에 업고 못된 짖을
수십년간 어느 한쪽 정파를 돕고 반대쪽을 공격을 했기 때문에 나도 반박을 해보는 것에 불과하다 교회는
집회장이고 성당은 제단을 쌓고 제를 지내며 기도하는 장소로 쓰이면 된다
정의구현 사재단과 성공회는 천주교 내의 사조직이다
하지만 이런 새끼들이 하느님을 팔거나 무염시태를 이야기 하면서 준동을 하므로 나도 의문점 몇가지
를 기술해 본다
애비없는 자식이 있을수 있는가
전세계 과학자들은 화학적으로 남여의 교접이 없이 아이가 잉태할수가 없다는 주장을 하면 천주교는
신의영역을 주장 한다 종교는 할말 없으면 하느님이나 부처님을 판다 ㅋ 명동 성당이나 절두산이나 혜미를
가봐도 남들은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무염시태)동정녀 마리아를 강요한 글을 본다 덧붙혀서 원죄없는 동정
녀 마리아라고 한다
위의 4대 성인 들중 3인은 모두 부모가 있었고 그부모를 신격화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탄생 신화까지 우상화 하지 않는다 마리아는 예수그리스도를 잉태하고 출산한 것으로도 장한 일 을
한것이다 누가 물어 보지도 안했는데 자기들이 그리스도의 엄마는 원죄 없는 동정녀 입니다 를 주입 시킨다
참말로 과간이 아닐수가 없다 난 그런것에 관심이 없고
처녀가 언 넘하고 한번 자면 그건 천주교에서 말하는 (원죄)이냐 지꺼 지가 알아서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아무도 마리아를 부 도덕 하다고 비난 하거나 흠 잡는 사람이 없는데 자기들 입으로 과학적으로 도저히 맞지
않는 이런 소리를 하는 이기적인 종교가 어딛나 그러니까 정의를 사칭하거나 성공을 기원 한다는 성공회가
준동하여 가장 비겁한 짖을 할수 있는 노릇이 아닌가
어쩌면 카톨릭은 허구일 수도 있다고 본다
첫댓글 성공회나 정의구현 사재단을 해체하고 서품을 몰수 할때 까지 난 집요하게 해본다
통할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로 할때 까지 해 본다 다음은 (임진왜란) 때에 일본군과 함께 십자가를 '매고
조선을 침략하고 약탈 하고 살인하고 부녀자 겁탈 하고 식량을 강탈은 그 십자가를 맨 놈들이 누구 였나
를 뒤집어 볼 것 입니다
문제는 토착 빨갱이 세력이 천주교에까지 미쳤다는 것입니다. 6.25때 신부들이 북한으로 강제 납치된 일이 있는데 그 개고생을 하고도 정신를 못차리는 집단인데 말해 뭣합니까? 북한에 가서 굶어 죽어 봐야 정신을 차릴 인간들입니다.
제가 천주교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요
안 믿으니까 요
성공회와 정의구현 사재단을 공격 하다 보니 천주교가 우리 나리에 끼친 영향력에 대하여
저도 집요하게 공격 합니다 이 쓰래기 잡것들은 평양 가서 살면 되지만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