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생전에
1966년 01월 27일 (홍릉 임업 사업장) 내에 한국과학기술원을 설립 하셨지요 자그마 하게 준비를 한후
미국에 나가있는 과학자 들을 하나 둘씩을 귀국을 할수 있도록 초빙 하는대에 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1975년 까지도 과학기술원은 공식적으로 (홍릉 임업사업장 )에서 더부 살이를 합니다
75년 어느날 오후에 박정희 대통령 각하 께서는 청와대의 마굿간으로 가셔서 혼자서 말을 타시고 녹지원
들을 도시다가 정문으로 가셔서는 문좀 열어봐 연무대에서 창의문과 삼청동 까지 한바퀴 돌고오게 하시니까
101단 경찰은 각하께서 직접 하명 하시니까 아무 생각없이 정문을 열었는데 ...
그길로 청십자각 쪽으로 혼자서 말을 타고 가셔서 홍능 수목원의 (과학기술원) 으로 가셨답니다 ㅋ
청와대는 완전 비상이 걸리고 경호팀은 모던 경호용 차량을 모두 대기 시키고 서울시경에 긴급 연락을 해서
각하가 말을 타고 혼자 나가셨는데 아직 안돌아 오신다 해서 찾아 보라고 하게 되었지요 혼자 말타고 간
사람을 수배를 하니까 각하 인줄은 몰라도 시내로 말 을 타고 간 사람이라서 금방 찾았지요 ㅋ
천신 만고 끝에 찾은게 홍릉 수목원 쪽으로 가셨다고 특정하여
가보니까 ㅋ
각하는 말은 임업 사업장 나무에 묶어두고 그냥 평상복 차림으로 과학자라 곤 달랑 (박사) 두 사람 뿐인데 그
박사들과 중국요리 시켜놓고 막걸리 드시고 계시더랍니다 ㅋ경호원들이 들이 닥치고 경호실장이 퉁퉁 불어서
각하께 항의 하니까 ㅋ
각하께서는 내가 지금은 이 두분의 박사를 초빙 했지만 앞으로는 수십명의 과학자를 유치해서 홍릉 임멉
사업장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본부로 만들거다 박사들과 막걸리 한진 하러 오면서 요란 떨고 오기 보다는
그냥 있는 말 타고 왔어 ~ 하시더랍니다ㅋ
이과정을 지금 생각해 보니까 각하께서 후진국인 당시 우리나라 형편에 꿈도 꿀수 없는 과학입국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각하는 빈손뿐인 우리나라를 반석에 올려두는 영웅 이십니다
얼마나 과학에 목이 마르셨으면 은연중에 말타고 혼자서 가셨겠습니까
각하는 미국에서 귀국한 과학자들에게 집을 제공하고 출퇴근시에 경호원과 사이카 캄보이 까지 붙혀서
대접 하셨지요 지금은 각하께서 꿈에도 그리시던 번듯한 과학기술원과 학교까지 (홍릉 수목원 터에 )박사들만
백 여명이 출근 하는 요람인 (국립 과학 기술원과 대학 ) 이 당당하게 있습니다
윗 사진은 각하의 선영 입니다
윗 사진은 육영수 여사님 선영입니다 각하 내외분의 선영에는 꽃이 항상 넘치도록 많습니다
이분은 갈때마다 계셨습니다
이분 탄기국 집회에도 개근을 하신분 입니다 이분의 말씀은 하루도 안빼고 와서 도시락 먹고 하오 4시 경에
집으로 갑니다 하내요 댁은 수원이라고 합니다
마침 의장대 행사가 있어서 한시간동안 풀밭에 앉아서 눈을 껌뻑껌뻑 하면서 구경 했습니다 기특한 군인들 입니다 ~
첫댓글 각하 깨서는 민족의영웅 이 십니다 이런분을 자신들 정치적 목적으로 비난하면
천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위의 스토리는 사실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박대통령만이 이나라의 진정한 영웅이십이다
전 세계를 다 털어봐도 각하와 같은 유일무이한 독보적 영웅은 없습니다
70년대 중반만 해도 싱가폴은 빈국이 였지요 막 도약을 하기 시작한 우리나라 보다 못살았지요 그런데 싱가폴 수상
인 리콴유는 박정희 대통령님을 따라하기 시작 합니다 각하께서 10월 유신을 선포하면 두달 있다가 따라 하고 새마
을 사업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따라 합니다 리콴유는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하는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종신 수상을
한 리콴유의 큰아들인 리센룽이 종신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리콴유는 철권 통치를 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싱가폴 국법을 어기는 단순한 풍속 사범이라도 잡아와서 곤장
을 때려서 강제 출국을 시켜 버리고 반대파 들이 고개를 내밀면 가차없이 제어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리콴유는 싱
가폴 영웅 칭호를 받습니다 배고품을 이기고 부 국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영원한 2인자 김종필은 죽기 두달전에 이런 말을 합니다배고폰 놈들 배불리 먹여줬더니 (독재)라고 하는 놈들이 판을
친다 민주주의가 밥 먹여 준 일 있었나 배가 고파 굶어 죽는 나라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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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각하 산소 경비원을 아주 기를 못 펴게 쥐 잡듯 합니다 ㅋ
저런 자식들이 제대로 근무 했으면 각하 산소에 쇠 말뚝이 가당키나 한 일이냐 고요 ㅋ
시간내어 현충원에 가야 겠네요^^*
시간 날때 빈둥거리면 뭐해요 둘러볼 곳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