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 원희룡 장관은 민노총 운수노조 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려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번에는 타협 하면 안됩니다
복귀명령의 불복에 대한 조치를 모두 취해야 합니다
지금 집회를 하는 대형화물차는 모두 (지입) 차주들이 다수 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개인사업자인 사장들 입니다
장날마다 골뚜기 입니까
이것들이 뭉쳐서 대통령 물러나라 하고 협상 대상자는 대통령이 해야 한다
하다가 광화문 정부1청사 총리실에서 오늘 협상 예정 이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뭘 조금 양보하고 협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윤석열을 걸고 넘어집니다 윤석열 이름을 이젠 앞 뒷집 개도
이름표를 물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이태원 사고도 윤석열 노조가 파업 하면서
윤석열 지 마눌 집나가도 윤석열 할거냐 ~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면 토착빨갱이 들이 너거럽지 못하다고 난리 칠겁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김여정이 윤석열을 나는 싫어해요 한마디 하니까
그동안 원 장관과 56차례나 협상안을 두고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파업
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진짜 (개인사업자) 를 파업 시켜줘야 합니다
자기 사업하면서 돈을 더벌기 위하여 파업 하는 것이지만 뭔가 배후가 궁금합니다
좌파 언론이 난리치고 민주당이 거품을 물어도 이참에 분명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첫댓글 김여정이 한마디 하니까 운수노조 .갑자기 현대 중공업 급식 아줌마들 까지 일제히 들고 잃어 납니다 일본은
70 년대에 좌파 프락치들 까지 합해서 노조가 극성을 부리자 일본 정부는 작심을 하고 전부 손 배소를 걸어서
노조 재산을 모조리 압수 해 나가면서 노조가 흐지부지 되었지요 일본 정부는 당시 1년 이상 산업이 멈추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 한다고 선포를 하고 시작을 한 결과 노조들은 모두 무너지고 말았지요 ~
배후를 확실히 캐야함^^*
대형 화물차 차주들은 노동자가 아니고 사업자들 입니다 노동자가 아닌 사장들이 모여서 노조 가입 후 집단
행동을 하는 이상한 짖을 합니다 이들은 일을 안 하면 운송 수입이 한 푼도 못 버는 사람들 입니다 정부가 이
점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산업계는 손실이 발생 하겠지요 운송 계약을 위반할 경우 손해 배상을 시;키고
면허 취소 시키면 뿌리를 뽑게 됩니다 행위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무가 오더를 준 듯 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