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법관들의 직급별 대표 모임인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과거 김명수 대법원장의 편향된 인사 사례를 구체적으로 밝히며 현재 대법원에서 추진 중인 ‘법원장 후보추천제’ 확대를 재고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김 대법원장이 내년부터 전국 20개 지방법원으로 이 제도를 확대 실시 하기로 하면서, 법원 내부에서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1506?cds=news_edit
첫댓글 임기도 끝나가는데 고이나가라. 빨갱이 수법 동원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