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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믿거나 말거나... 대한민국에 마컨시스템이 들어온 경유...
미소777 추천 0 조회 812 13.11.04 21: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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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4 21:13

    첫댓글 제가 아는 내용중에는 국정원도 들어 있습니다.

    이 기술아는 대학생이 국정원 들어 간 것입니다.

    지금은 삼십대, 짬밥은 10년차 정도 됐습니다.

    국정이 이 기술을 알기는 모 알겠습니까.?

    미국 기술입니다.

    컨텐츠는 대한민국이 만든 대로 갑니다.

    컴퓨터 디비는 만든대로 가는 것입니다.

    전라도가 먼저 들어와서, 일본이 만들어 놓은 것 받아와서 썼습니다.

    일본이 먼저 들어와 있었고요. 그 다음 전라도가 들어와서 내용 다 망가 뜨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당한 것이 서울입니다. 서울에서 막아 놓기는 했는데,

    일본에서부터 들어온 전라도 내용이 대한민국 전부를 피해자로 만든 것입니다.

    이상이 제가 듣는

  • 작성자 13.11.04 21:17

    디비 내용입니다. 제가 듣는 디비는 진짜 디비라 하더군요.

    저도 제 인생 5년을 잡아 먹혔습니다.

    내용 정리하는대 만도 3년 걸린 겁니다.

    누군가 말하자면, 마인드 컨트롤러도 될 수 있는 게 접니다.

    마인드컨트롤러였던 유럽인의 글은 믿으면서,

    제 글을 우습지요...

    제가 요즘 생각이 확신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인성없다 싶으면 죽일까 생각중입니다.

    이상 흔들리는 접니다.

    하지만, 이지선님의 인생을 보면서, 초심을 찾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러도 마컨당합니다.

    제가 다 때려 잡아야 하는데, 아직 몇가지 남아서, 저도 피해 당합니다.

    이상이 제가 듣는 디비 내용입니다.

    제 피해는 현격히

  • 작성자 13.11.04 21:20

    줄어들었습니다. 이글 언제 삭제 할 지 모릅니다. 술먹고 쓴 글이라, 한번 읽어 보고 글 이상하면 삭제 할 겁니다.

    유럽의 마인드컨트롤러는 왜 못 막았을까요?

    양심선언하면서까지...

    저는 지금까지는 막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예고 진짜입니다.

    피해자 여러분들 점점 좋아지실겁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돈도 안되는 마컨이상 싸우다 보니, 제 생활이 엉망입니다.

    제 가정사도 엉망입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싸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삶을 추구할까 합니다.

    혹시나 해서, 제 후대 하나 만들어 놓고 갈까 합니다.

    이건우님... 댓글 좀 달아주시죠.

    내용보니 마음에 들던데...

  • 13.11.04 22:50

    미소님 죄송합니다.
    부디 건강 하시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글과 만남은 별개이지요.
    전 항상 미소님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04 23:24

    뭘 잘못 알고계신것 같은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마컨을 당하는게 아닙니다박근혜 대통령은 마컨의 수혜자 입니다!

  • 13.11.05 01:41

    이길수없어? 절대로? 지랄하네

    아주 지랄들하시네



  • 13.11.05 04:55

    과학자들이 차폐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방법들이 원시적이고 우스꽝스럽습니다. 밥솥이런 것으로 시작했던 걸 알고 계시는지요. 철모나 알루미늄은 좀 나은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네오디뮴도 나은 편입니다.(안듣습니다. 환청에. 만몇천원 버렸죠) 부탄캔으로 덕지덕지 거지 소굴 만들고(거기서 어떻게 평화롭게 사는지)... 양자가속기가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요, 밥솥차폐라니요. 나은 방법을 알고 있겠죠. 피해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방법들을 알거라고 봅니다. 피해자 팔아서 중이온 가속기 들여오려고 했었다 그런 글이 있었죠. 돈이었었죠. 이유가. 그들이 그렇게 부지런했던 이유는.

  • 13.11.05 06:19

    길게 썼다가 다 지웠는데, 언급을 하고 넘어가야 오해를 덜 살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1. 규석씨는 내가 DB랑 이야기를 하는지 brain to brain인지 보지도 않고 어떻게 본인보다 잘 압니까? 중요한 다른 문제 때문에 더 이상 언급안하는데, 그 부분은 규석씨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DB여도 아니어도 내 일이고 내가 알아서 할 방법을 찾습니다. 2. 독일일은 염문을 뿌렸는지를 어찌 압니까? DB정보면 가짜입니다. 염문이 아니라 스토킹에 헛소문을 가지고 미디어가 쓴 소설입니다. 남자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전부 마컨입니다. 독일일부터 이라크전일, 지금일까지. 근데 현실이랑 맞물려있는 가상현ㅅ

  • 13.11.05 06:27

    실이라서 문제가 되는 거죠. 그것도 제가 알아서 합니다. 3. 돈문제는요, 마컨세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돈이 문제인 겁니다. 빼앗은 놈들과 안내놓으려는 놈들, 주더라도 저들 노예로 만들방법들, 그것때문에 이짓하는것들 아닙니까. 그것도 제가 알아서 합니다. 영국이 곱게 돈을 주지도 않고, 더러운 짓을 시키기 때문에 그것은 양가집규수가 할짓이 아니니 그것에 어울리는 대상을 찾는 것이 좋다 이게 여기서 누누히 이야기한 요지 아니겠습니까. 만나자고 자꾸 종용하는 것도 사실 그 일이 뒤에 감춰어져 있을 가능성을 보았기에 안나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13.11.05 06:30

    규석씨 제 일은 언급안해주셔도 됩니다. 내 주위에서 돌아가는 마컨 상황에 대한 기술은 제가 제일 정확히 압니다. 규석씨가 언급한 위의 문제는 모두 핀트가 안맞지만, 이미 제가 다 알고 있고 어떻게 처리해나가야 저에게 제일 좋은지도, 국가에 손해가 적은지도 제가 제일 잘 압니다. 모함을 씌운 자를 그냥 놔줄수는 없고 규명은 해야겠지요. 기회봐서요. 그렇지만 그건 한참 지나서의 일이고, 그것도 제방식대로 되는지 지켜볼겁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13.11.05 06:29

    저는 잘 이겨내고 있고, 많은 상황들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기는 하지만 신경써야 할 일 많아서, 일일이 관심을 못가져 드리는 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피해극복 잘 하시고, 청춘시절의 꿈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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