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도 신규 건설현장에 보면 약간이라도 규모가 있는 현장에서
공사를 하리 위하여 펜스만 쳤는데 민주노총 00지부 요렇게 인쇄가 된 봉고차 한대에 확성기 달고
소음 공해를 잃으키고 공사장 입구를 봉쇄하거나 집회를 하는 곳을 자주 봤을 것이다
조금 지방으로 가면 더 과간인 현장이 뉴스에 나온적도 있었다
민노총 건설 노동자들과 정당한 시공사 노동자들과 패싸움을 하는 모습들을 봤을 것이다
이들은 공사장 입구를 봉쇄를 한후에 공사장 주변환경이나 소음 분진 등의 이유를 들어서 사사건건히
물고 늘어져서 공사 자체를 못하게 방해를 한다 경찰에 신고를 하면 경찰차 한대가 외서는 건승건승
보고는 싸우지 마세요 하며 염장만 지르고 가버리면 갱찰의 임므롤 다했다 ㅋ
민노총 건설 노무자들은 공사가 시작 되려하는 정보가 있으면
출동을 해서 요구를 한다 민노총 장비를 사용하라 건설 기능공을 써라는 요구를 하고는 그것이 지켜지
지 않으면 현장이 시작이 되기만 하면 가서 행패를 부리거나 집단 폭설과 몸싸움을 벌인다 결국 그들의
요구를 다 들어 줄수는 없어서 타협하고 공사를 한다
건설사나 시행사 건축주들은 민노총이 대거 공사에 참여해서 공사를 하면
일을 해도 양질의 노동력은 제공하지 못하므로 결과적으로 공사비용이 그로 인하여 상승을 시키면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간다 이런일이 전국의 건설현장 마다 벌어지는 웃거나 울지도 못하는
그들의 만행이 오랜 관행같이 빛어 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도처에 건설장비가 너무 포화 상태여서 녹슬고 있다
민노총이 아니라도 유일하게 돌아가고 건설비용도 절감 하면서 공사를 충분하게 할수가 있다 건설사도
대기업 일 수록 민노총 건설 노동자들에게 쉽에 먹잇감이 된다 이런 건설노동자 들이 지금 화물연대의
파업이 불리해 지자 연대 파업 한다고 하면서 슬며시 나온다 이건 집회 담합이다 법률위반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주당의 주장과는 달리 어떤피해라도 감수를 할 테니 이번에 민노총을 뿌리를
뽑으라는 주문이다 순간 여론이나 정부에 밀려서 최후의 발악을 해도 안통 하니까 슬며시 참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면 또 들고 나올것이고 더 지독한 단체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윤석열 정부는 모던 수단을
다 동원해서 이참에 근본적인 뿌리를 뽑아 내야 한다 건축주나 산업 현장의 손실이 따르지만 원칙적
으로는 민노총이 기생 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손해가 있어도 슬쩍 건드리지 말고 민노총 뿌리를 뽑아 내기를... 주요 산업현장이나 건설사는 바란다
원희룡과 권성동은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조폭) 들이라고 지목한 것이다 (범죄단체)나 마찬 가지이다 ~
첫댓글 지금 경총이나 중소기업 중앙회 및 경제 5단체 모두가 피해가 있어도 민노총 정리 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국민들은 민주당의 주장과 다르게 민노총을 슬며시 건드려서 순간 수습하는 수준이 아닌
정권이 바뀌어도 재기 하지 못하도록 동원 가능한 보던 법률을 적용해서 완전하게 뿌리를 뽑으라는
명령이다
국민들은 어려움속에도 잘 견뎌낼테니 이참에 민노총 박살내서 두번다시는 활동 할수없게 해야지요!!...윤정부 응원합니다.
민노총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또 가짜 뉴스를 살포 하는 유튜브나 언론인들
정치인들을 일반 수사 기관이 아닌 공안부 에서 간첩 수사 하듯 해서 이것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러면 민주당은 할 일이 없어 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