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tv.naver.com/v/1933829
KBS 2TV 밤11시 10분에 방송되는 냄비받침이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입니다
보신분도 계실테고 않보셔도 이름은 들어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초반에는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이용대 선수도 나오고 희철 씨와 함깨
트와이스도 나오고 했는데 요즘은 너무 정치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좋은때도 있고 궁금할때도 분명 있지만 이 프로가 인터뷰를 통해 책을 만드는건데
너무 한쪽으로만 방송되서 답답합니다 벌써 몇회째 정치인들만 나오고있습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자기 이야기 할 수있는건 좋은데 이분들 말고도
다른 직업군의 분들도 출연하고 했는데 계속해서 정치인 이야기만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 이미지 세탁인지 KBS가 원래 그래서그런지
초심을 잃은듯 한 느낌이 듭니다.
암튼 뭐 그냥 몇회째 보고있는데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담..
첫댓글 정치 부분이 시청률이 잘 나오나보네요ㅋㅋ 나올 사람 다 나오고 나면 그다음엔 뭐하려고 하는지..
하기사 그렇죠 이런프로는 시청률이 생명이니까 귀닫고 앞만보고 간다 싶기는한대 오히려 이프로를 보신분들은 초반에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정치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인 또 연예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볼 수있어 보셨는데 요즘은 너무 몰빵으로 정치이야기만 하니까 아무리 좋아지고 그래도 너무 한쪽으로만 가는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골고루 나와야하는데..
추대표님 나올때 봤는데 정치인이 계속 나왔나보네요. 근데 정권 바뀌고는 어느 프로그램이든 대통령 언급, 정치 언급이 자유로워진거 같아요. 좋은 현상이긴한데 너무 이때싶 같아 보여서 좀 그럴때도 있어요.
말씀대로 그만큼 세상이 좋아졌다는건 좋은현상인데 정말 이때싶을정도로 너무 몰아서 나와요 그리고 나오면 자기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지만 그것이 지나친 분들이 간혹계시더라고요 이미지 세탁하려는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