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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목소리 들으니 이 더위에도 힘이 난다
윤호두 더운 날씨에 힘내서 촬영했으면 좋겠오
윤호가 주는 선물^^
그런데 소속사..
왜 한국에서는 노출시키지 않는거냐?
연예인..
팬덤형 연예인?
만인의 연예인?
그 기로에 윤호가 서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 속상합니다....
소속사는 윤호가 날개를 펼쳐 창공을 훨훨 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단지 그들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듯해서..
하긴 김 모 사장은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의해
제품 생산하듯 아이돌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자신의 색깔과 향기를 가진 아티스트의 길을 가느냐!
아님 소속사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아이돌로 남을 거냐의
혼돈의 갈림길에서 외롭게 서있는 듯 합니다...
윤호가 아무리 목소리를 낸다해도 계약기간 중엔
소속사에 대해선 을의 입장일 수밖에 없는..
윤호의 선의와 신의를 이용하는 자들에겐
정의와 합리는 고려 대상이 아니기에..
하긴 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그런 곳을 무작정 탈출하려다가
미디어의 뭇매와 공작에 날개가 꺾인다고,
다 끼리끼리,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계약을 지키는
연예인들이 무수히 많다고...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괴테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자국민들에게 잊혀진 스타가,
다른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루에도 무수히 나타나는 스타지망생.
시간의 흐름에 의해 대중들에게 잊혀져가는 스타.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도
대중의 관심과 애정을 받지 못하면,
스타의 자리에서 물러나오는 것이 이치.
윤호처럼 이렇게 가혹할 정도로 노출되지 않는다면
윤호가 아무리 단단한 팬덤을 갖고 있다고 해도,
커다란 바다인 대중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그냥 팬덤형 스타로 끝나버리고 말 수도 있습니다.
하긴 매니저의 입에서 윤호팬들
다 없애버리겠다는 말도 나왔지요..
그래서 그토록 한국의 윤호팬들이
소속사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오쿠타 히데오,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입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작가들이지요.
일본어에 기반을 두고 작품을 쓰지만
그들의 독자는 일본인들만은 아닙니다.
번역본으로, 일본어를 배워 원어로 읽습니다.
작품들을 읽음으로써 독자의 세계는 더 넓어집니다.
윤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국에서의 활발한 활동,
노래하고, 연기하고 뭔가를 보여줄 때.
국내의 대중들에게는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뭔가 새로운, 생생한 멋진 세상을 보여주니까요..
한국에서 노출되지 않은 스타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김수현, 이민호, 송중기 등.
한국에서 큰 반향을 얻었기에
한류스타란 호칭을 달 수 있었습니다.
슴이라는 소속사가 이렇게 활동을 원천봉쇄하고,
단지 엔화벌이의 수단으로 일본의 동방신기팬,
K-pop팬들로만 파이를 한정해서 노출시키는
전략을 계속 펼친다면 윤호의 연예인으로서의
가치는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게 인지상정이지요.
아무리 윤호가 의지와 열정,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고 하고,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이러한 갑질이 계속 된다면.
그 암울한 미래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괴물이 되어 돌아오겠다던 윤호.
약속을 지켰고 보여주었습니다.
윤호가 전역 후 인터뷰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
스케줄 많이 잡아달라.
그러나 소속사가 한 것이라곤
지들 회사 관련 일들의 스케줄만 ..
윤호의 노출,
신생팬의 탄생..
이게 공식이거든요.
에셈 콘서트 후 타팬들의
윤호입문기 어마어마하죠..
솔로 활동이 답입니다.
솔로 활동의 시너지가,
동방신기의 부흥으로도 이어지는...
윤호만의 에너지, 열정
가창력, 퍼포먼스, 아우라가
사람들을 매혹시키니까요..
무대는 의상으로 장난치고
드라마는 악플로 상처주려 하지만,
윤호의 무대와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윤호의 매력에 빠지고 맙니다.
그리고 팬이 되지요.
SMT振り返ってみると、すべてが王の帰還の余興だったと
思わせるほどユノ登場のインパクトとんでもなくて、
にわかなりに「歴史的瞬間を目撃してる」ような感動があった。
Kぽ史では黒船来航レベルの衝撃だと思う。
立ち会えてほんと光栄だった。
SMT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왕의 귀환의 여흥이었다고
생각할 만큼 윤호 등장의 임팩트 엄청나서,
졸지에 나름대로「역사적 순간을 목격하는」듯한 감동이 있었다.
K-POP사에서는 외국함선 내항 수준의 충격이라고 생각한다.
입회하여 정말 영광이었다.
あれほどの存在になるとアンチもいるだろうし、
もしかしたら非難されるべき点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
シロウトなりのまっさらな目で捉えた感触は大事にしたい。
構成や演出の妙を差し引いても余りある迫力とパワーだったし、
「皇帝」だと認識してから完全に思考停止してた。
저 정도의 존재가 되자 안티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비난할 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마추어 나름의 완전 신선한 눈으로 포착한 감촉은 간직하고 싶다.
구성이나 연출의 묘를 빼고도 남음이 있는 박력과 파워였으며,
「황제」라고 인식한 때부터 완전히 사고정지하고 있었다.
とにかくユノがやばい オーラがまじで違う
上段にいたんだけど推しがいなけりゃみんな結構座って観てたりするのに
ユノが出た瞬間ほんとに全員総立ち 凄い
あれがカリスマ まじで鳥肌たった ユノ凄い 伝説
어쨌든 윤호 위험한 아우라가 진짜 달랐다
상단에 있었는데 추측하자면 모두 상당히 앉아서 보거나 하는데
윤호가 나온 순간 정말로 전원기립 대단해
저것이 카리스마 진심으로 소름 유노윤호 굉장해 전설
さんざん私の東方神起活動をバカにしていた高校時代の同級生の男子。
その娘ちゃんがまさかのNCTペンに(笑) 京セラ最前列で参戦した彼女が
『ユノは別格!凄すぎた!!』って大興奮だったとか。
よくぞ言ってくれた、娘ちゃん。ありがとう\(^^)/
몹시 형편없다고 저의 동방신기 활동을 무시한 고교 동창 남자.
그 딸이 몹시 심한 NCT펜으로(웃음)
교세라 맨 앞줄에서 참전한 그녀가
『윤호는 격이 다르다! 너무 너무 엄청나다!!』고 대흥분.
잘 했다고 칭찬해 준 딸! 고마워\(^^)/
그게 두려워서 절대 드러내지 않고
꽁꽁 숨기려드는 슴....
일전에 KBS에서 방영된,
'프로두샤'란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가장 핫한 스타와의 재계약이 안될 것
같으니까, 말도 안되던 스케줄 몰아치기.
이상한 스캔들 내기, 이미지 흠집내기,여론조작 등..
악랄하고 비열한 짓을 해대던 소속사의 행태가..
프로듀사의 대사 중에서
저도 어디서 들은 얘긴데요.
남들이 뒤에서 나를 헐뜯는 말은
독이 묻은 화살같은 거랍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뒤에 숨어서 하는 말은 힘이 없어서
그 화살이 내 가슴을 뚫지는 못한대요
그런데..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땅에 떨어진 그 화살을 내가 주워서 내 가슴에 찌르는 거죠.
맞지 않아도 되는 화살을 맞고
받지 않아도 되는 상처를 받고..
신디(윤호) 씨는 그러지 않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티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근데. 작금의 윤호 노출이 없는 것이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게도 합니다..
재계약은 물건너 갔나 하고요..
~~~~~~~~~~~~~~~~~~~~~~~~~~~~~
외면하지 마! 더 이상 miracle!
그게 독이 되는 면죄부가 되니까
외면이 만든 메마른 땅도
내가 쉴 수 있는 그늘조차 없는 현실도
I walk in, fly this feeling
그때 그랬어야 했던 후회
닫혔던 문을 열어 흐르는 강처럼
제자리를 찾아가
Drop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 쓴 채 기회를 본다면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나의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더 아픈 현실이지만
지금 이 산을 넘어가면
언젠가는 닿겠지
기뻐해도 좋을 모두의 바다
3, 2, 1
It’s stop we can emotion, it’s not control
일단 미래로 오는 길을 멈추지 마
다신 험한 길로 들어서지 마요
이 기회를 놓치면 이젠 too hard to handle
미래를 바꾸는 내 첫 번째 액션
My attitude
drop!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 쓴 채 기회를 본다면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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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베일을 벗어 던지자...
우물 안에서 우물 밖으로...
동굴 안에서 동굴 밖으로...
운명의 수레바퀴 가장 밑바닥에 내려갔을 때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
밤이 깊다는 건 아침이 멀지 않았다는 말...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정호승 <봄길>중에서 -
기다림은
더 많은 것을 견디게 하고,
더 먼 것을 보게 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눈을 갖게한다.
#신영복
윤호! 윤호팬들은 윤호를 믿고 응원합니다.
#東方神起 AWARD 2017 LINE LIVE 生配信に間に合わなかった方 1分でミンシルさん登場 ユノ生電話は51分から
#동방신기 AWARD 2017 LINE LIVE 생방송에 늦지 않은 분
1분에 민실 씨 등장
윤호 라이브전화는 51분부터
https://live.line.me/channels/21/broadcast/4154126 …☜ <클릭하면 영상으로 갑니다>
ユノ~~~~
来週のSMT、命をかけて頑張るって
涙止まらないわて
윤호 ~~~~
다음주 SMT,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한다고
눈물이 멈춰지지 않아서
堤さんて面白さと優しさでできてんの??
なんかいつもユノへの愛が感じられて
ユノ大好きが画面越しに伝わるから好きになってもーた← ユノの次に大好きやで〜〜。゚(゚´Д`゚)゚。(なぐらいなんだか嬉しいし感謝)
츠츠미 씨는 유쾌함과 친절로 되어 있는 건가?
왠지 언제나 윤호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윤호사랑이 화면 너머로 전해져서 좋아하게 되었다- ←
윤호 다음으로 좋아하는~~.'(''Д`')'.(뭐 그정도일까 기쁘고 감사)
YUNHO from 東方神起 Burning Down
堤さん「ゆの、ご飯何食べたのー?」
堤さん「そうだよね〜東京だよね〜」
堤さん「身体に気をつけてね〜」
츠츠미 씨 「윤호, 밥 뭐 먹었어 -?」
츠츠미 씨 「그렇지요 ~ 도쿄네요〜」
츠츠미 씨 「몸 조심해 주세요〜」
堤さんが優しいユノのパパ過ぎて…
츠츠미 씨가 엄청 다정한 윤호의 아빠…
感動の涙 감동의 눈물
楽曲部門の1位に「繋がれた舟」を選んだ向山さん。
素敵な笑顔で見てらっしゃる〜
음악 부문의 1위에 "이어진 배"를 선택한 코야마 씨.
멋진 미소로 보고 계시는〜
왜 이 영상만 계속 지워지는지...
繋がれた舟をチョイスする向山くんのセンス心に刻んだ…
이어진 배를 선택한 무코야마 군의 센스 마음에 새겼다 ...
ソリの向山たけちゃんは、
5人時代からのトンペンで、
憧れて上京してきてエイベのスクール通って、
エイベからデビューして、
当時からまじでユノしか見えてない系ユノペン。
そしてSMアー大好きです!!!と公言しているユノペン。
SOLIDEMO의 무코야마 타케 씨는
5인 시절부터의 동방신기 팬으로,
동경하여 상경해 에이벡스의 학교 통해,
에이벡스에서 데뷔하여,
당시부터 진심으로 윤호만 보는 계 윤호 팬.
그리고 SM 아 좋아해요! ! ! 라고 공언하고 있는 윤호팬.
日本のシウミンといっていい。
일본의 시우민이라고 말해도 좋다.
<7월 17일의 트윗에서>
テミンちゃんがユノのことラジオで褒めてる!
ユノのあおりやMCが素晴らしくていつか僕もあんな風になりたいと言ってます!
태민 짱이 윤호에 대해 라디오에서 칭찬하고 있어!
윤호의 분위기 UP이나 MC가 훌륭해서 언젠가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하고 말했다!
テミンちゃんがラジオでユノの話してくれた。
ユノに久しぶりに会えて嬉しいしユノの煽りを真似したいんだって。
태민 짱이 라디오에서 윤호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윤호와 오랜만에 만나서 기쁘고 윤호의 분위기 UP을 따르고 싶다고.
<방송에서 윤호에 대해 말한 NCT, 그리고 마크>
sunset 👑(∵)holic @BIsunset 7월 18일
NCTマーク君がユノヒョンについて語ってる動画私初めて見るかも 日本語字幕 NCT127 彼等のロールモデル
NCT 마크 군이 윤호 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동영상 나 처음 본지도
일본어 자막 NCT127 그들의 롤 모델
윤호를 따르고 싶은 후배들이 많은..
무코야마 씨를 비롯하여,
슴 내부에서도 태민, 시우민, 유타.. 등
내가 꿈을 이룬다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向山毅-SOLIDEMO인증된 계정 @TAKE_SOLIDEMO
#LINELIVE『#東方神起 AWARD 2017』ご覧下さり、
みんしるさん堤さん黒沢さんTBちゃんスタッフの
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皆さんと一緒に共感して
サプライズでユノさんと生電話
幸せな時間過ぎて夢の様でした
気合い入りました!!死ぬ気で頑張ります
#LINELIVE『#동방신기 AWARD 2017』 보세요,
민실 씨 츠츠미 씨 쿠로사와 씨 TB양 스태프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서프라이즈로 윤호 씨와 생전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꿈 같았습니다
기합 들어갔습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 가져왔습니다.
윤호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이 가득한 글입니다.
LINELIVE「東方神起 AWARD 2017」 !向山毅
http://ameblo.jp/solidemo/entry-12295471050.html …
昨日は、僕にとって最幸の1日でした!!
어제는 나에게 가장 행복 하루였습니다! !
LINELIVE「東方神起ア AWARD 2017」 に出演させて頂きました!!
このお話を頂いた時は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し、
誕生日に解禁になって、
誕生日プレゼントを頂い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とともに、このような大役、僕で大丈夫かなぁ〜って不安もありましたが、頂いた貴重な機会、
僕の大好きで大尊敬する偉大な先輩への気持ちをしっかり伝えよう!って思いました!!
LINELIVE 「東方神起 AWARD 2017」에 출연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매우 기뻤습니다,
생일에 해금되어,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중임, 나 괜찮은 것까 ~라는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주어진 귀중한 기회,
내가 좋아하고 크게 존경하는 위대한 선배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전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とてもドキドキしてリハーサルも本番も緊張してましたが、
みんしるさん、堤さんの軽やかで温かいMCで、たくさんイジって下さって、
そしてトンペンさんで有名な黒沢かずこ大先輩がとても和ませて下さり、
スタッフの皆さんも笑顔でアットホームな空間を作って下さり、
とても楽しく、気付いたらVを見ながら盛り上がってました!!笑
マイペンライトも準備してたのですが、途中まで使うのを忘れてました!笑
皆さんと放送後も東方神起さんの話で盛り上がっ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매우 두근두근하고 리허설도 실전도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민실 씨, 츠츠미 씨의 경쾌하고 따뜻한 MC로 많이 돌봐 주시고,
그리고 동방신기 팬으로 유명한 쿠로사와 카즈코 대선배가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스태프 여러분도 웃는 얼굴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매우 즐겁고, 정신이 들면 V를 보면서 분위기가 업되었습니다! ! 웃음
나의 팬라이트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도중까지 사용하는 것을 잊고있었습니다! 웃음
여러분과 방송 후에도 동방신기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 (* ^ ◯ ^ *)
トンペンの皆さん、Collarsの皆さん、初めましての皆さんがたくさんのコメント、ハートを送って下さってて、画面を見てて僕まで嬉しかったですし、
皆さんと最幸の時間を過ごせて、
一緒に共感したり、驚いたり、笑顔になったり、
好きな事を同じ好きな方々と共有出来た空間に僕もいさせて頂け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witterでもたくさんのコメント、イイね!を下さったり、フォローもして下さったり本当に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동방신기 팬 여러분, Collars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코멘트 하트를 보내 주시고 계셔, 화면을 보는 나까지 기뻤어요.
여러분과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함께 공감하거나, 놀라거나, 웃는 얼굴이 되든지,
좋아하는 일을 같이 좋아하는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저도 오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Twitter에서도 많은 코멘트, 좋아요! 를 주셨거나, 팔로우도 해 주시거나 정말로 기쁩니다! !
감사드립니다! ! !
今回、僕が選ばせて頂いた曲です!!
이번, 제가 선별한 곡입니다!!
MV部門
1 Chandelier
LIVE部門
1 Catch Me-If you wanna- 東方神起 LIVE TOUR 2013〜TIME〜
2 Something 東方神起 LIVE TOUR 2014〜TREE〜
3 B.U.T(BE-AU-TY) 東方神起 LIVE TOUR 2012〜TONE〜
楽曲部門
1 繋がれた舟(U KNOW Y)
2 I love you
3 Duet
アンケート〆切までとても悩みました!!
どの曲もどのシーンもどのパフォーマンスも全て最幸です!!
話は尽きないですよね!!!!笑
설문 마감까지 매우 고민했습니다!!
어느 곡도 어떤 장면도 어떤 퍼포먼스도 모두 최고 행복입니다!!
そしてビギストの皆さんのランキングは、
그리고 비기스트 여러분의 랭킹은
MV部門
1 White
楽曲部門
1 Why?[Keep Your Head Down]
2 B.U.T(BE-AU-TY)
3 シアワセ色の花
Band&Dancer部門
1 SURI SURI
2 Before U Go
Catch Me-If you wanna-
3 Love in the Ice
B.U.T(BE-AU-TY)
Chandelier
LIVE部門
1 Rising Sun 東方神起 LIVE TOUR 2015〜WITH〜
2 B.U.T(BE-AU-TY) 東方神起 LIVE TOUR 2012〜TONE〜
3 With Love 東方神起 LIVE TOUR 2015〜WITH〜
とても共感する内容ばかりです!!
今までのライブを観てて、ますますライブに行ってまた生の歌、パフォーマンス、雰囲気、
レッドオーシャンを肌で感じたくなりました!!!!!
매우 공감하는 내용뿐입니다! !
지금까지의 라이브를 보고, 더욱더 라이브에 가서 또 삶의 노래, 퍼포먼스, 분위기,
레드 오션을 피부로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 ! ! !
最後、サプライズでユノさんから生電話が!!!
緊張しました。僕は何故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てしまい、、苦笑
見事にユノさんに突っ込まれました。笑
ドラマの撮影でものすごく疲れてる中、
優しくて厳しいユノさんと少しだけでもお話できた事、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마지막, 서프라이즈로 윤호 씨로부터 생전화! ! !
긴장했습니다. 저는 웬일인지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 쓴 웃음
멋지게 윤호 씨에게 돌진했습니다. 웃음
드라마 촬영으로 굉장히 피곤해 있는 중
다정하고 위엄이 있는 윤호 씨와 조금이라도 이야기한 일,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そして、トンペンの皆さんへのメッセージで
来週東京ドームでSM TOWNがあり、
「命をかけて頑張る」って言葉にゾクゾクってきました。
この方はカッコいいという言葉だけでは足りない、
本当に偉大な方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し、
だから沢山の人の心を動かす事が出来ると思いますし、僕にとって神様のような存在です!!!
とても楽しいあっという間の1時間でしたが、
とても気合い入りましたし、120%のパフォーマンス、心に届く、伝えられる歌を歌い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夢は、東方神起さんと同じステージに立たせて頂けるようなアーティストに成長する事です!!
頑張ります!!!!!
그리고, 동방신기 팬 여러분에게의 메시지에서
다음주 도쿄돔에서 SM TOWN이 있고,
"목숨을 걸고 노력한다."라는 말에 설레었습니다.
이 분은 멋지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말로 위대한 분이라고 새삼 느꼈고,
그래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에게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
엄청 재미있는 순식간의 1시간이었지만,
대단히 기합 들어갔고, 120%의 퍼포먼스, 마음에 와 닿는, 전해지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
그리고 꿈은 동방신기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입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
LINE LIVE『東方神起 AWARD 2017』
みんしる/どりあんず 堤太輝/森三中 黒沢かずこ/SOLIDEMO 向山毅/TB
민실 / 도리안즈 츠츠미 타이키 / 모리산추 쿠로사와 카즈코 / SOLIDEMO 무코야마 타케시 / TB
8月23日までアーカイブがあります!!
8월 23일까지 어카이브(보관) 있습니다! !
https://live.line.me/channels/21/upcoming/3862626
見逃した皆さん、ユノさんの生電話もあります!
是非ご覧下さい!!!
LINE LIVE『東方神起 AWARD 2017』
놓친 여러분 유노윤호 씨의 라이브 전화도 있습니다!
꼭 봐주세요! ! !
東方神起 AWARD 2017 @ LINE LIVE 8/1まで公開 https://live.line.me/channels/21/broadcast/4154126 … ユノのLiveあり
〜ベスト3 発表〜
MV部門 (뮤직비디오): 1위 화이트, 2위 왜. 3위 스피닝
LIVE部門(라이브) : 1위 라이징선, 2위 비유티, 3위 위드러브
楽曲部門(음악) : 1위 왜, 2위 비유티, 3위 행복색의 꽃
윤호는 사랑입니다.
v
「恩学」のブログ。
成功する人は自信と情熱を持っていると。
そして、自信ある人の特徴〜
遠くを見つめる目、語り口調、まっすぐな心、
礼儀正しさ、感謝の気持ち、前向きで明るいこと等が表現や言動に現れるって、
まさにユノだね^^
「은학」의 블로그.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 있는 사람의 특징〜
멀리를 바라보는 눈, 말하는 어조, 곧은 마음
예의, 감사의 마음, 긍정적이고 밝은 것 등이 표현이나 언행으로 나타난다고
바로 윤호구나^^
Whiteが一位になったの本当びっくりしたけどビギイベで初披露された時に
ユンホのとんでもない天使度に会場がどよめいた事を考えたら確かに頷ける
White가 1위가 된 것 정말 깜짝 놀랐는데 비기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에
윤호의 엄청난 천사도에 회장이 술렁거린 일을 생각하면 확실히 납득이 간다.
Whiteのユノさんの破壊力半端じゃなかったな
White 유노윤호 씨의 파괴력 장난 아니구나
全国7000人のwhite党のみんな〜おめでとう〜〜
전국 7000명의 white당! 모두들〜 축하합니다, 〜〜
LIVE 「東方神起 AWARD 2017 @ LINE LIVE」 https://live.line.me/channels/21/upcoming/3862626 …
#LINELIVE で配信予定( 방송예정)
皆さんの投票結果が間も無く明らかに!
誠心誠意発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どうぞお見逃しなく〜 (๑˃̵ᴗ˂̵)
여러분의 투표 결과가 바로 공개됩니다!
성심 성의 발표하겠습니다! 부디 놓치지 마세요 〜 (๑˃̵ᴗ˂̵)
은혁 행사 중 화면에 윤호 깜짝 등장!
우리 딸기카페가 서포트한 모자 썼다..
슈주 은혁은 이게 가능한데,
왜? 동방신기 윤호는 이런 기회조차 없는가!!!
사람은 언어보다 비언어적 표현에서 많은 걸 드러낸다.
친밀도, 호감도, 불편함 등을..
누군가와 가깝게 있다면, 서로 터치한다면
그들의 사이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보다는 아주 가까운 것이다..
윤호는 동해를 도로뽕이라고 했다죠^^
[추억포토영상] #유노윤호, 뮤지컬 ˙궁˙ 제작발표회
(2010.06.16) (출처 : CBC뉴스센터 | 네이버TV) http://
naver.me/xeY0aLIr #정윤호 #윤호 #YUNHO
#UKNOW #동방신기 #TVXQ #ユンホ #ユノ #ユノユンホ
ウワサの大家族という番組に出てらした奥様のカメラロールに
美味しそうなお料理と並んで
ユノさんが('、˒ っ)=͟͟͞͞
お部屋にビギカレンダーやグッズも⋆̩*̣̩
소문의 대가족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신 사모님의 카메라 롤에
맛있는 요리와 나란히
윤호 씨가 ('、˒ っ)=͟͟͞͞
방에 비기 달력과 굿즈도⋆̩*̣̩
blog.naver.com/changmin6126/221054910463
코엑스에 왔으면 아티움을 빼놓고 갈 수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번에 코엑스 왔을 때는 그냥 왔는데.... 요번에는 배로제씨
덕분에 함께 아티움 탐방
오오 굿즈들이 진짜 하나같이 이쁜 듯!
sm에서 좋아하는 그룹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만약에 있었으면
여기서 돈 탕진 각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유노윤호 얼굴 나이서~~~~~
참 잘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뭔가 제일 사고 싶었어요.
그냥 너무 잘나왔어?ㅋㅋㅋㅋㅋㅋ 제 스타일로?!
명동 나들이 미니소, 롯데 영플라자 SUM 팝업 스토어
http://nsyanuk.blog.me/221052534546
와우! 유노윤호 잘생!
더 어려졌어!!!
동방신기도 10월달에 콘서트 한다는데
나 티켓팅 자신있냐ㅠ
예쓰 24 진짜 노답 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에 올라가도 있으니까 꿀잼!
SM 얼굴 잘하는 멤버들로 포진 ㅋㅋㅋㅋㅋ
다시 다른 곳으로 순간 이동!
중국 마이윤호 팬들의 윤호 드라마 서포트
My Yunho China 고마워요!!
중국윤호팬들의 사랑의 간식 맛있게 드세요♡
정윤호 배우님의 꽃미모를 더 많은 작품으로 보고싶어요♡
#유노윤호 #동방신기 #정윤호#sm #멜로홀릭 #드라마
#중국팬클럽 #서포트 #조공 #팬선물
#연예인선물 #연예인서포트
#수제도시락
#스위트바비큐핫도그
#쿠키 #머핀 #요거트 #다과 #생수
무더위 속의 새벽까지의 밤샘 촬영,
폭우에서도 촬영하느라 몹시 힘들 텐데..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하기를..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NCT 팬들이 감동한 에셈콘의 한 장면
[170716] SMTOWN in OSAKA 2day PREVIEW
고생했을 윤호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 언커먼😁
(후배님 부럽..아니..아..)
#정윤호 #유노윤호 #윤호 #YUNHO
#UKNOW #동방신기 #TVXQ #ユンホ #ユノ #ユノユンホ
知恵Chie 🎼NCT @k_quicksand 7월 18일
ついに上がった!! ユノさんと悠太くんの SMTOWN in OSAKAのモーメント!! TVXQ Yunho x NCT Yuta
마침내 올라왔다!
윤호 씨와 유타 군의
SMTOWN in OSAKA의 순간
동방신기의 윤호 x NCT유타
ユノがゆうたの肩を抱いてる動画プレビューきてたぁぁ
これ肩を抱く前 頭撫でてるのかしら?
윤호가 유우타의 어깨를 감싸는 동영상 왔어 아아
여기 어깨를 감싸안고 앞 머리 쓰다듬는 걸까?
エンディングでユノが後ろからユタの肩抱きにいって話しかけてた
ユタびっくりしててお辞儀した後めっちゃ嬉しそうに笑って
表情管理出来なくて口元押さえてた、ほんと嬉しそうだった
엔딩때 유노윤호가 유타의 팔을 둘렀어
유타가 깜짝 놀라서 인사한 후 굉장히 흐뭇하게 웃고
표정 관리 못 해서 입 막던.. 너무 기뻐 보였어
エンディングでユノに話しかけられた時のユタ本当に嬉しそうだった…(ToT)
仕事とか先輩後輩とかそんなんじゃなくてほんとただの一ファンという感じで…
考えてみたらNCTとしてようやくデビューした頃にはすでに兵役行っちゃってたから、
同じ舞台に立つのは初?よね?嬉しかったね
엔딩에서 윤호가 말을 걸어왔을 때의 유타 정말 기쁜 듯했다…(ToT)
일이라든지 선후배든지 그렇지 않고 정말 단 한 명의 팬이라는 느낌....
그러고 보니 NCT로 마침내 데뷔한 무렵에는 이미 군대에 갔으니까,
한 무대에 서기는 처음? 이야? 기뻤겠다
ユタとユノの動画!!!!!号泣。゚(゚´Д`゚)゚。
유타와 유노의 동영상!오열.'(''Д`')'.
Yuta as a fan ㅋㅋㅋ
윤호의 도쿄돔 솔로공연의 대성황을 기원하며~~
mido α★Markab @midomido2695 3시간
Yunho
2017.7.27(木)〜7.28(金)
SMTOWN LIVE in TOKYO
エンディングも一緒に〜
⑤빛(光) Hope
https://m.youtube.com/watch?v=VQ5PSNBeYmw …
https://m.youtube.com/watch?v=WPHhrzicnyo …
[170716] SMTOWN in OSAKA - HOPE (Edit Ver)
HQ Ver https://youtu.be/pl9DA7guO7k
인기 많은 유노엉아
Yunho 2017.7.27(木)〜7.28(金) SMTOWN LIVE in TOKYO 「知ってる曲を一つになって一緒に歌ってください」from U-know ④Why(掛け声入り) https://m.youtube.com/watch?v=g-nJB8Ytea8 …
Yunho 2017.7.27(木)〜7.28(金) SMTOWN LIVE in TOKYO 「知ってる曲を一つになって一緒に歌ってください」from U-know ③Somebody to Love https://m.youtube.com/watch?v=0eaNK1mqBBw …
<타팬의 트윗>
슴콘보고 와서 계속 맴맴 도는 노래는 처음들은 노래인데..
'somebody to love' 이부분
노래하며 쟈켓을 뜯어 벗어서 단추가 다 튀어나가던거 존멋.
유노윤호 혼자였지만 꽉 차던 무대.
같이 미친듯이 손을 옆으로 위로 흔들었던 기억ㅋㅋ
Yunho
2017.7.27(木)〜7.28(金)
SMTOWN LIVE in TOKYO
「知ってる曲を一つになって一緒に歌ってください」from U-know
②ウィーアー!
https://m.youtube.com/watch?v=QbVDZKZpOLg
昨日車の中でツボってた
ま、全歌詞イイけど
そして本日7月22日は「ONE PIECEの日」
ま、偶然SMTで歌ったんだろうけど
連載開始からちょうど20年のこの時期にこの歌で
勝手に、ユノ持ってるぅ~と思った
어제 차 안에서 포인트라고.
뭐, 전체 가사 좋지만
그리고 오늘 7월 22일은 「ONE PIECE의 날 」
뭐, 우연히 SMT에서 부른 것이지만
연재 시작부터 정확히 20년인 이 시기에 이 노래여서
마음대로, 윤호 관련지어 ~ 생각한
용인의 무대는 가히 혁명적인 무대였다..
왜 다이아몬드가 영원한지
클래스가 다르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가르쳐준 Revolution의 스테이지
Drop
A new nation has begun.
This is king's speech
암울한 미래, 다신 오지 않을 미래,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은 과연 착각인가?
I need to know
가려진 절망 뒤에 미래는
마치 전공(戰功)을 위해서는 위태롭지만 분명하다
이 소용돌이 같은 맞이한 현실에 그때
이미 감당할 준비를 오래 전에 끝냈다고 본다.
It is fail, going no where
두려움에 맞설 용기 여기서 시작한다.
상식을 읽지 못하는 비정상의 아류만이 남았다.
그때가 틀렸고 지금이 바로 정상이다.
It is fail, going no where
두려움에 맞설 용기 여기서 시작한다.
Drop it low!
~~~~~~~~~~~~~~~~~~~~~~~~
미랜 아직은 볼 수 없지만, whoa whoa
3, 2, 1
Drop!
Drop!
ye ye
격정적인 삶의 상실에 메말라버린 대지만 물려받았어.
패악에 눈감고 입 닫고 용기를 던져준 결과
지금 보시는 대로, 예상하셨던 대로
이제는 허물어 버리고 맨땅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우리가 다시
where going down
나는 죽지 않아 더 이상 miracle
먼지 위해 적힌 예언 같은 oracle
작은 한숨만으로도 그건 파괴돼
이미 무너져 믿음이 흔들려
정의라는 말은 교과서서나 봤던 말
~~~~~~~~~~~~~~~~~~~~~~~~~
내가 쓰는 엇박자에 맞춰 춤을 춰
언제 다시 또 내던져 버린
진실이란 걸 다시 찾게 될까?
I can explain hard this feeling
중력 잃은 채로 떠도는 느낌
척박한 미래가 이상이라면
다 깨고 시작해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 쓴 채 기회를 본다면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나의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외면하지 마! 더 이상 miracle!
그게 독이 되는 면죄부가 되니까
외면이 만든 메마른 땅도
내가 쉴 수 있는 그늘조차 없는 현실도
I walk in, fly this feeling
그때 그랬어야 했던 후회
닫혔던 문을 열어 흐르는 강처럼
제자리를 찾아가
Drop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 쓴 채 기회를 본다면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나의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더 아픈 현실이지만
지금 이 산을 넘어가면
언젠가는 닿겠지
기뻐해도 좋을 모두의 바다
3, 2, 1
~~~~~~~~~~~~~~~~~~~~~~~~~~~~~~~~~~~~
~~~~~~~~~~~~~~~~~~~~~~~~~~~~~~~~
~~~~~~~~~~~~~~~~~~~~~~~~~~~~~~
3,2,1
It’s stop we can emotion, it’s not control
일단 미래로 오는 길을 멈추지 마
다신 험한 길로 들어서지 마요
이 기회를 놓치면 이젠 too hard to handle
미래를 바꾸는 내 첫 번째 액션
My attitude
drop!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 쓴 채 기회를 본다면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나의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170715-16] SMTOWN in OSAKA - DROP (Multi FANCAM)
HQ Full Ver https://youtu.be/u3WQ6a3bImo
유노윤호의 무대는 시종 소름이 멈추지 않았고,
대충하지 않고 힘차게 춤추고 있는 윤호는 굉장히 멋있고 이것이 전설인가, 라고 느꼈다
시우민이 항상 무대에서 최선인 것은 윤호의 뒤를 봐왔기 때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SHINeeは会場を超盛り上げてもちろん最高だったし
EXOだってすっごいかっこよくて沸き立ってたけど、
なんていうか、ユノが出て来た時のあの感じ。言葉にできない。
ユノは「東方神起の単独ライブじゃないから笑」って言ってたけど、
いや東方神起の単独ライブですよ!!って思ってしまった。
SHINee는 회장을 가장 고조시켜 물론 최고였고
EXO도 굉장히 멋있고 들끓었는데,
뭐랄까, 윤호가 올라왔을 때의 그 느낌. 말로는 표현 못할.
윤호는 "동방신기의 단독 라이브가 아니니까 웃음"라고 말했지만,
아니 동방신기의 단독 라이브입니다요!!라고 생각해 버렸다.
무대 위에서 양면성을 표출하는 윤호의 마스크..
배우로서 좋은 무기를 갖고 있는 거다...
선과 악을 고루 표현할 수 있는...
황제 일본 사양.
DROP 너무 좋아, 그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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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타그룹은 저렇게 제대하자마자 팬미팅도 하네 윤호가 제대 더 먼저했는데 윤호 개인팬미팅은 아직도 안하고ㅠㅠㅠㅠ
진짜 소속사가 최대 안티이자 활동의 방해물, 장애물, 함정이야...
유우타씨가 윤호로 sm에 들어왔구나 몰랐네ㅠㅠ 계속 윤호를 지침삼는다면 멋진 아티스트가 될거라고 생각함ㅠㅠ
근데 미친 소속사는 왜 윤호팬미팅 안해주는건데ㅠㅠ
윤호 팬미 시켜줄리가..
윤호와 윤호팬의 끈끈한 유대감, 눈에 가시인데...ㅋㅋㅋㅋ
지금 깜깜한 밤이지만,
그럴수록 새벽이 가깝다고 생각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윤호와 윤호팬은 슴에겐 아웃오브안중..
더위에 촬영 힘들텐데
마이윤호 서폿 감사
우리카페도 했음 좋을텐데
슴놈들 이젠 욕도 아깝넹
울윤호 드라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되길 기도합니다
윤호.. 새벽촬영. 폭우에서도 촬영하느라 몹시 힘들텐데..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하기를..
울 카페 서포트 꼭 했으면..
윤호 서폿은 많을수록 좋은건데
음흉하게 방해하는 자들 반성하길
윤호 화이팅 ♡♡♡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자존감이 있는 집단이었으면 좋겠다..
수오지심이 없는 존재들이야...
SM, 진짜 왜 저러는지... 저 드라마처럼 정말 윤호가 재계약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는걸까요...
하지만 이번 SM 콘서트에서 곧 동방신기로 인사 드리겠다고 윤호가 이야기 한 것처럼 윤호에게는 동방신기로의 활동이 가장 중요할텐데, 굳이 저런 치사한 방식으로 왜 윤호를 가리려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도대체 SM의 진짜 의도가 뭔지... 윤호에게, 그리고 윤호 팬들에게 뭘 바라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치사하고, 치졸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윤호의 존재를 가리려는 SM, 꼭 되돌려 받기를 바랍니다.
정 윤호, 항상 꽃길만 행복한 길만 걷기를.
이제는 좋아질거라는..^^
黒船来航 - 일본의 근대화가 이루어진 역사적 사건, 아주 충격적일 때 사용,, 관용적인 표현으로 굳어짐...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운요호 사건과 비슷함..
윤호의 드롭 무대가 그 정도로 임팩트 있었다는.. 신규팬의 유입증가와 윤호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인정이 슴과 안티들 발광의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