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가 요세 하시는 말씀을 그냥 안듣고 가만히 들어 보니까 ㅋ
우리 청년기 때가 생각이 난다 눈도 오고 하니까
우리땐 말야
머스마들 몇명하고 지지바들 몇명씩 짝수가 비스므리 하게 마 ~차 가지고
없는 돈 새끼 주머니의 비상금 까지 탈탈털어서 물가나 산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한잔씩하고 지지바들 있으니까 서로 대화도 하던 시절 야 ~~~그 ~~~
그런데 가면서 치마 입고온 간나이 하나가 내옆에 슬며시 앉는다
나는 건너편에 청바지 입고온 지지바랑 이야기좀 하고 싶었 는데 오해가 생긴다
누가 보지도 안 하는데 연신 치마를 무름 아래로 댕기면서
과자 하나를 가져다가 이거 먹어 한다 가만히 있으니까 아 ~~~ 해봐 내가 입에 넣어줄게 한다
내가 야 ~~~ 가시나이야 나도 손이 있다 하니까
주위에서 와 ~~~ 하면서 얼래리 꼴래리 한다 나는 완전 돌아 삔다 ~
그 가시나이가 한술 더떠서 내귀에다가 뭘 속삭인다
저 앞에 있는 저남자가 만나자 캐도 내가 한번도 안 만나 줬다 요러는 것이다
내가 하도 답답해서 한마디 한다 나즈막 하게
난 니가 저남자하고 잣다 캐도 관심이 항개도 없거덩
그리고 내가 마음에 드는 지지바는 따로 있다 난 지금 니 한테 불쾌하다 아이가 했뿟다 ~
김경수 나 를 특사나 가 석방 하지 마세요 요지랄 한다
누가 해준다고 말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그렇게 메이커가 되고 싶은 경수다
그래놓고 학교 졸업하고 나와서는 지가 무슨 민주투사나 되는 듯이
나는 가석방을 과감하게 거부한 사람 입니다 국민여러분 !!!
이 칼 라고 하는 행동인지 유치원 생도 다 안다 ㅋ 마음에도 없는 지지바가 아무 생각도
없는 내옆에 앉아서 사람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희한 한 경수를 닮았다 ~
첫댓글 누가 경수를 가석방이나 특사로 풀어 준다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근데 지가 난 안 나간다 하면서 (아다드더) 한다 ㅋ 정치의 지각 변동이 이루어 진 걸 학교 안에서는 모르는 모양이다
똥색빛깔 바둑이 지가 독립투사라도 되는줄아나 건방진 놈
댓글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매 하여 저런 수준의 정치인 들 에게 속아서 지금 이 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