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남자랑내몸이 뒤바꼈다?!] 이일♡

[　　★차인남자랑내몸이 뒤바꼈다?!] 하루♡ 작가이름: 리지 작가경력: 처음에용~ 주저리: 흑흑 ㅠ_ㅠ 처음으로 썻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군요,, 슬포용 '뭐야? 내가 벌써 슈퍼옆에 있지? -시유 '내가 갑작이 슈퍼 멀리에 서있네;; -민호 "야! 너 뭐야?! -둘이 동시에 뚜벅뚜벅- 또각또각- "너 뭐야? 내몸을 어떻게 한거냐구! -시유 "너야말로, 내 잘난 몸을 돌려달란말이야! -민호 "뭐...? 니 몸을 돌려달라구?! -시유 "그래! -ㅁ-! -민호 뭐야?? 지금 내몸과 저 녀석의 몸과 바껴졌다는.. 얘기인가.............?????? -시유생각 -_^^ 그렇다면... 난 정시유의 몸을 갖고 있다는 말씀?? 그럼..... 난.........? - 민호생각 " 야! 내몸 돌려줘! -둘이 동시에 ...... ....... .......... 이렇게 해서 풀릴일이 아니야 >_;;;;;;; 어떻게해서든지, 내몸을 가져야만해........... 꼭, 내 몸을 가져야만 한다구,, 정시유! ".......... 우선, 몸을 돌려놓을 방법을 찾자구.. 오늘 저녁 8시에 울집으로 집합! -민호 "그래!!!! 가 아니라,, 내가 미쳤어? 올라면 니가 와야지! -시유 -_-^^ -시유 -ㅁ^^ -민호 " 참! 니가 니집으로 모이랬지? 그러자! -시유 "역시! -민호 "근데;; 이건알아야할껄~ 우린 서로 몸이 뒤바꼈다고!! 목소리만 빼고.. 그러니깐! 우리집이라면, 넌 우리집을 뜻하는거야. 넌 정시유가 된거니까! -시유 "................. o- o 이럴수가..... -민호 "잠깐....! 난 네집에 가고., 넌 우리집에 가야하잖아! -시유 "........... 씨..그냥 너 울집가고, 나도 니집 갈께;; 뭔일 있으면 전화하거나 찾아오도록해.... -민호 "알..알았어.. 그리고 내 동생 시호있어. 날카로운 -_-^ 질문을 할수도 있어. 조심하라구!! 오호호홍 -시유 " -ㅁ- 동생..?! -민호 우리는 그날로,,,,,,,,,,,, 몸이 뒤바뀐채 서로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