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지난 6월 22일(월,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힐튼 베이프런트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기술 사업화 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AstraZeneca-KHIDI 프로젝트 NOVA Global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산업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해외 진출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내 바이오 생태계가 연구개발 역량을 넘어 글로벌 사업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접점을 만드는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정원(60회)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주미대사관 김충환 보건복지관 등 정부 및 공공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서는 혁신 기술 발굴을 담당하는 글로벌 Search & Evaluation(S&E)팀과 아스트라제네카 한국 및 아시아지역 사업개발 총괄 김윤경 전무가 참석해 '프로젝트 NOVA(노바)'를 통해 선정된 면역학, 종양학, 신장·대사질환 분야의 국내 바이오 기업 13개사와 개별 1:1 미팅을 통해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평가 및 사업개발 관점에서 자사의 혁신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프로젝트 NOVA'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운영하는 상시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연계되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