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킹 계시록 2:26-27절 :
26절 "And he that overcometh, and keepeth my works unto the end, to him will I give
power over the nations :
27절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s the vessels of a potter shall
they be broken to shivers : even as I received of my Father."
이처럼 26절은 콜론 ---> : 이러한 구두점, 즉, 둥굴이 점 두 개가 위 아래로 찍힌
구두점을 사용해 26절을 끝맺는다.
27절은 세미콜론 ---> ; 이처럼 위에는 둥굴이 점, 아래에는 쉼표가 혼합된 구두점을
'iron'뒤에 그리고 콜론은 'shivers'(주로 이처럼 복수인 '시벌쓰'[발음 주의 대요망]
을 사용하는데 의미는 산산조각) 그러니 break to shivers는 산산조각내다라는 의미로
콜론을 사용한 후, 그 뒷 문장으로 even as...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 영킹 계시록 2:26, 27절 구절들의 구두점들을 억지로라도 한킹 번역에 적용시키자면
이렇습니다.
26절 "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 것이요:
27절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리라 :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들에서 사용되는 구두점들로서 세미콜론과
콜론의 사용 용도는 무엇인가?
제가 이 사이트를 참고해보았습니다 ---> 참고 : https://blog.naver.com/chung4747/220933549629
"세미콜론(;)은 긴 문장을 크게 나누는 동시에 또 세부적으로 작게 나눌 경우에 사용하는
구두점이다.
콜론(:)은 앞에 말에 대한 부가설명이나 세부적 내용을 표기할 필요성이 있을 때에
사용하는 구두점이다."
이러한 의미로 참고 사이트에서 대략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어에 이처럼 세미콜론과 콜론이라는 구두점이 한글과는 다르게 많이 사용되는데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그러하며 이런 사실은 영킹 번역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성경의 번역에 있어서 콜론(:)의 사용 용도는 특정한 장과 절을 구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런 사실을 위에서 인용한 계시록 2:26절 끝의 콜론
구두점으로 대비하자면 이렇다는 사실이지요.
즉, 26절은 26절이고 27절은 27절이다 바로 이런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편 영킹 2:9절 "Thou shalt break them with a rod of iron; thou shalt dash
them in pieces like a potter's vessel." 이 말씀의 한킹 번역이....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해 말씀하시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실을 계시록 2:27절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리라 :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즉, 두아디라 교회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여선지자 이사벨로 대표되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그 가증한 것들의 어미에게 붙어 영적 간음을 자행하지 않고 핍박을 이겨내며
오직 주님만을 바르게 섬길 때에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상속자들로서 유업을 상속받아
주님 철장으로 통치하실 지상천년왕국 시대에 둥굴이 지구상에서 그 지상왕국으로 들어온
민족들의 나라들을 공동으로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26절을 일단 끝맺고
27절에서 세미콜론을 포함 콜론 구두점들을 사용해 영킹이 번역한 것처럼 "철장"으로
통치하실 주님에 대해 세부적 말씀을 하시는 바로 이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 2:27절의 "철장"이 "두 증인"이고 또는 "14만 4천"에 적용될 경우 뭔 일이
발생될 것인가?
시편 2:9절의 "철장"이 "두 증인" 또는 "14만 4천"을 향해서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이런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니 일단 계시록 2:27절의 "철장"은 그 뭔 짓거리를 자행하더라도 "두 증인"이든
대환란 통과 혈통적 유대인 환란 성도들로서 동정들인 "14만 4천"에는 적용될 수가
없다는 이 사실이다.
다음과 같은 미가서 구절들을 참고하시라.
미가서 4:10절 "오 시온의 딸아, 진통하는 여인처럼 괴로워하며 수고하여 낳으라.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할 것이며 네가 바빌론에까지 가리니 거기서 구원을 받으리라.
거기서 주께서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속하시리라."
영킹 미가서 4:10절 "Be in pain, and labour to bring forth, O daughter of Zion, like
a woman in travail : for now shalt thou go forth out of the city, and thou shalt dwell
in the field, and thou shalt go even to Babylon; there shalt thou be delivered; there
the LORD shall redeem thee from the hand of thine enemies."
"시온의 딸", "진통하는 여인처럼 괴로워하며 수고하여 낳으라", "네가 바빌론에까지 가리니"
이 말씀은 비록 남유다 왕국의 바벨론 포로를 예언하는 말씀이지만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그러니 미가서 4:10절 이 말씀을 계시록 12:2절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이 말씀과 대조하라.
미가서 5:2-4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그러므로 진통하는 그 여인이 해산하기까지는 그가 그들을 버려두실 것이나, 그 후에
그의 형제 중에 남은 자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그가 주의 능력, 곧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위엄으로 서서 먹이시므로 그들이 거할 것이니, 이는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이 말씀은...
말씀보존학회 인터넷 사이트 --->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61&wr_id=99
에 게시된 다음과 같은 게시글에 따라 틀림없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심과
앞으로 지상재림하심과 통치하심에 관한 이중적 예언성취를 말씀하시는 기록이다.
"이제 이중 적용이 나타나는 구절들을 제시한다. 초림과 재림이 함께 언급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호세아 2:23; 3:4-5, 이사야 53:10; 40:1-5, 아모스 9:11-12, 예레미야 애가 4:20,
베드로전서 1:11, 하박국 2:3-4, 미카 5:2-3, 창세기 49:10-11,24, 누가복음 21:24 등이다."
이러한 말씀보존학회 사이트의 게시글처럼....
그러므로 이 미가서 5:2-4절 가운데 "그러므로 진통하는 그 여인이 해산하기까지는"
이 말씀 또한 위에서 인용한 계시록 12:2절의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그 여인"으로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영킹 미가서 5:2-4절 "But thou, Bethlehem Ephratah, though thou be little among
the thousands of Judah, yet out of thee shall he come forth unto me that is to be
ruler in Israel; whose goings forth have been from of old, from everlasting. Therefore
will he give them up, until the time that she which travaileth hath brought forth :
then the remnant of his brethren shall return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he
shall stand and feed in the strength of the LORD, in the majesty of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and they shall abide : for now shall he be great unto the ends of
the earth."
그러니 계시록 12:5-6절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 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이 말씀 가운데...
"그녀"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이고 "사내 아이"로서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가
누구겠는가 이 말이어요.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아니신가 이 말이어요.
미가서 5:4절 "...이는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분명하지요.
그러니 계시록 12: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이 말씀의 "한 여인", "그녀"가 바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 세부적으로는 대환란을
통과하는 이스라엘 나라라는 사실입니다.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은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를 의미하는 말씀이고요..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 앞에서 성경 신구약 네 구절에 기록되어 있는 "철장"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위대하신 지상재림하심과 그 후 세우실 지상천년왕국 시대에서의 철권
통치하심에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된다는 사실 앞에서 계시록 2:27절의 "철장"은
"두 증인"이든 "14만 4천" 유대인 대환란 통과 동정들에게 적용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상승백마맹우중대 형제님의 계시록 2:27절의 "철장"에 관한 다음과 같은 귀하신 댓글
말씀처럼 적용할 경우 그래도 성경적 타당성이 있는 것이지 제멋대로 "두 증인" 또는
"14만 4천"에 적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철장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이며 대제사장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황제이면 그리스도인은 제후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권세를 위임의 개념입니다.
절대 통치자와 위임통치자의 차이"
이상 조그마나마 "철장" 이슈에 참고가 되셨다면 그저 감사를 드리면서 샬롬....
첫댓글 우선, 이세벨은 북이스라엘 당시의 아합왕의 아내로서
이스라엘로 바알신으로 우상숭배를 하게 한 여자입니다.
이 여자가 나봇으로 높여 기업인 포도원을 빼앗는데
언급하신대로 두아디아교회는 로마교황권의 538년부터 1798년까지의 교회입니다.
엘리야가 850인을 갈멜산에서 죽이고
엘리사가 기름을 부은 예후는 바알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이세벨도 죽입니다.
그러나 예후 또한 <왕하10:31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했으니
예수님 이후 복음 시대에 있었던 일곱교회의 예언을 이스라엘역사로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킹 에스겔서 8:14절 "그때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주의 집의 대문의 입구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거기에는
한 여인이 탐무스를 위하여 울며 앉아 있더라.", 에례미야서 7:18절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비들은 불을 지피며, 여인들은 가루 반죽을 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며,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어 그들이 나로 격노케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던 "하늘의 여왕"이 바로 고대 바벨론 지역의 니므롯 이 자의 아내였던
'세미라미스'입니다. 이 둘 사이의 자식이 '담무스'인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계명과
율법을 철저히 준수, 그 가운데서도 결코 우상신을 섬기는 영적 간음을 자행해서는 안될
이스라엘
@두더지애비 백성들이 이처럼 집요할 정도로 우상들을 섬기다 심판을 당한 것이지요.
우상 여신 세미라미스 숭배가 '아스다롯'으로도 불리우는 '아세라' 여신숭배로 이어지고
신약에서는 대표적으로 사도행전 19:28절 "그들이 그 말을 듣고 분노로 가득 차서 소리질러
말하기를 "에베소인의 다이아나는 위대하도다!"라고 하더라." 이처럼 에베소 지역의
이방인들이 섬기는 우상여신으로 이어지다 이것이 계시록 17:5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
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이처럼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여신숭배로 이어진 것입니다. 즉,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숭배이지요.
@두더지애비 이런 사실 앞에서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신 숭배의 흐름이 신약시대로 이어지며
그 결정판이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여신숭배가 되면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준엄하신
주님의 심판하심으로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사탄의 걸작품 이교체제가 완전 박살나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나저나 성경말씀도 많이 알고 계신 분이신데 어쩌다 구약의 율법으로 올인하게 되셨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두더지애비 그래서 음녀가 말하기를 "나는 과부가 아니고 여황(교황)이라 음녀들의 어미라"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님들보다는 조금은 구약이나 신약을 더 알겠지요
그리고
<계2;5..(킹)네 등잔대를 그의 처소에서 옮기리라 (공번)너의 동경을 그 자리에서 치워버리겠다 >하셨는데
에베소교회는 예수님의 처음사랑과 처음행위를 가졌던 사도시대의 교회입니다.
빛을 밝히는 촛대가 서머나로....라오디게아교회까지 옮겨 졌습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교회가 마지막 교회일까요?
이 교회는 예언상 제7안식재림교입니다
그러면 개신교는 어느 교회의 예언일까요?
사데교회입니다
<계3:1네가 로마교황권하에서 벗어났다고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3..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재림의 시기를 알지 못합니다.
재림의 시기도 전혀 모르면서
현재 가장 큰 교단을 이루면서
전3년반 후3년반 이라 말하는데.....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분명히 알리셔야 합니다.
@idnotno 민수기 14:34절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 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이 말씀과 에스겔서 4:6절 "네가 그 날수를 채우거든 너는 다시 네 오른편으로 누워서 너는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이 말씀에 따라 예언적 의미에 있어 하루는 일년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지요. 그러니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말씀하시는 다니엘서 9:27절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
@두더지애비 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이 말씀에서 "그가"에 해당되는 적그리스도 짐승이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대환란 통과 백성들을 본격적으로 핍박하는 기간이 "그 주의 중간"
이 말씀과 "한 주" 그러니 하루가 일 년, 한 주는 7일 따라서 7년, 중간은 3년 반 이처럼
계산한 결과 대환란 전 3년반, 후 3년반 정확하게 구분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그렇고 "라오디게아교회가 마지막 교회일까요? 이 교회는 예언상 제7안식재림교입니다"
이런 주장은 어불성설의 대착각이어요. 안식교는 이단집단이지요. 피조물인 미가엘 천사장으로
위장한 "그리
@두더지애비 스도 천사장"이라는 사실상 마귀를 섬기는 가증스러운 이단집단이 안식교
이단입니다. 따라서 이런 이단이 뭔 라오디게아 교회를 대표하는 집단이 될 턱이나
있겠는지요. idnotno님은 만사제쳐 놓고 여전히 주님의 말씀에 부족한 점이 많은 본인
두덜애비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작성하여 올린 저의 그동안 글들, 특히나
성경적 구원론에 관한 글들을 중점적으로 다시 한 번 세밀히 읽고 이해하는 가운데 진정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사역의
희생과 공로로 제시된 신약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복음을 마음을 다하여 믿어
구원받으셔야만 합니다. 제도권 교회에 거부
@두더지애비 감이 있으시다면 킹흠정역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들로서 정동수 목사께서 사역하시는 사랑침례교회에 등록하시어 새로운 신앙생활로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두더지애비 제 말은
전3년반과 후3년반이라는 그 7년이
몇년도부터 언제까지인지를 정확히 하시고
또 주의 강림 때인 6천년의 끝도 분명히 날을 밝혀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전세계에 신학대에, 수억에서 수십억을 거느리는 교단에, 목회자에, 수두룩한 건물교회에, 교인에..
물론 님의 교단은 별개라 하시면
그 종파에 신학대도, 건물교회도, 무많은 목회자에, 연구자에, 교인들이 있을테니
어디 정확한 시기를 그 정도의 크기의 교단이라면 공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동수목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님의 교단의 목회자중에 수장급인듯 한데
가서 알려달라고 해 보세요
본인도 만나기 어려운 높으신 분이십니까?
@idnotno idnotno 님이 작성하신 관련 제목의 주제글에 답변드렸으니 참고하셔요.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여기서 만국은 천년왕국입니다.
이기는 자들은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을 하죠..
예수님이 천년왕국 전에 만국을 철창으로 다스리는 것처럼.
이기는 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같은 권세로 통치 한다는 말이죠..
이 말씀이..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