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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출구조사랑 다르네"…나경원·안철수·이준석, 예측 뒤엎고 당선!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303 24.04.12 09: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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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2 10:14

    첫댓글 냄새가 진동합니다
    아무리 출구조사가 예측이라고 해도 너무 이상합니다
    출구조사대로라면
    국힘은 100석도 안되는걸로 나오는게 많았고
    부산은 거의 뒤비진다고 예측되였었는데
    걀과는 비슷하지도 않았지요
    조작질한 똥내가 진동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투표함 분실? 도둑? 찾았다? 몰랐다?
    이런게 인천에서만 있었겠냐는
    합리적,상식적, 현실적 의심이 듭니다

    민주당과 조국당이 이 사건도 잘 해결해야 하는데
    지켜보지요

  • 24.04.12 11:43

    탄핵저지선 확보가 목적으로 보이며 낙동강벨트 서울 경기 인천이 의심되지요.
    알고도 말못하는 민주당 정말 이해가 됩니다.
    귀거리 코걸이이로 당선무효 난발하면 얻을 게 없으니 벙어리 냉가슴 앓지요.
    싱민지 백성의 한계입니다.
    중남미 미쿡 남반도에 전자계표기가 돌아가요.
    앵그리가 가장 이용가치가 높고 바지사장 선택에 필수인 전자계표기 폐지론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아니라도 미쿡 대선투표함처리에서 배웠는지 유사한 사례가 남반도에서도 자행이 되네요.
    남반도보다 앵그리의 필요에 의해 이행되는 걸로 보이네요.
    앵그리의 싱민지 지배방식이니 눈뜨고 궁민들은 코베이는 것이지요.
    앵그리 철수없이는 이런 작태 계속된다고 봐야겠지요.
    앵그리 싱민지는 소꼬리같은 자에게 특정 행동지침이 주어지는데 이걸 이행하지 않으면 끝이지요.
    특검저지를 선택한 것은 아직 소꼬리를 이용할 가치가 남았음을 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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